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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주최 ‘로스트아크’ 미디어데이
사진가: 류재용

등록일: 2016-08-20 14:46
조회수: 258 / 추천수: 0




스마일게이트는 1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로스트아크’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의 콘텐츠와 특징,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CBT)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지원길 대표, 금강선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지원길 대표는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로스트아크’가 꾸준한 개발을 거쳐 드디어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로스트아크’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 지원길 대표는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014년, ‘지스타2014’를 앞두고 영상으로 처음 공개된 MMORPG 장르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그려낸 동서양을 아우르는 색다른 세계관과 다채로운 클래스가 펼치는 호쾌한 전투, 협동 및 경쟁요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유저의 행동에 따라 게임의 환경이 변화하는 인게임 연출과 시네마틱 요소가 적용된 던전을 통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의 진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트라이포드 시스템, 스킬 커스터마이징 등을 통해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 각 클래스를 플레이 할 때 마다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생동감 넘치는 생활형 콘텐츠를 비롯해 유저들끼리 어울리고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저마다의 플레이 성향과 패턴에 맞추어 다양한 요소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 첫 CBT에서는 예측이 난해한 것 부터 검증을 진행한다.


 
▲ 레이드, 시네마틱급 던전, PVP/PVE 구조 등에 대해 집중 테스트한다.


조만간 실시될 1차 CBT에 대해서는 예측이 가장 난해한 것부터의 검증, 변경시 작업 부담이 큰 것부터 검증, 퍼포먼스 부담이 높은 것부터 검증, 비선형적 개발 플로우로 후반 요소 선검증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이를 위해 변경시 작업 부담이 높은 레이드, 시네마틱급 던전, PVP/PVE 구조 등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며, 퍼포먼스 부담이 높은 필드 레이드와 최대 30인 전투가 펼쳐질 카오스 게이트, 빠른 반응성의 콤보 등의 요소에 대해서도 집중 테스트하게 된다.

1차 CBT의 구성 요소로는 3 캐릭터의 프롤로그를 제공하는 것에 이어, 정식버전에 비해 빠르고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메달 퀘스트, 캐릭터 성장, 생활 스킬, 모험의 서 등을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고레벨 콘텐츠를 전진 배치하여 유저들이 하나의 완성된 형태의 게임을 압축해 체험하게 된다.

이런 구성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지원길 대표는 “기획 방향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시나리오의 큰 맥을 완성한 상태에서 전반과 후반 콘텐츠를 동시 개발하는 등 많은 준비를 거쳤기 때문”이라 밝혔다.

 
▲ 고레벨 콘텐츠를 전진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형태의 게임을 압축해 체험하게 된다.


 
▲ 1차 CBT에서는 총 7종의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1차 CBT는 6개 지역에서 30레벨까지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사 계열의 버서커와 워로드, 격투가 계열의 배틀마스터와 인파이터, 거너계열의 데빌헌터와 블래스터, 마법사 계열의 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바드는 숨겨진 캐릭터로 CBT를 진행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는 크게 메인 스토리의 진행과 연관이 있는 ‘메인 퀘스트’와 지역별 스토리에 이어지는 ‘서브 퀘스트’, 지역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돌발 퀘스트’, 최소한의 힌트만 주어지는 타임어택식의 ‘메달 퀘스트’로 구분되어 있다. 던전은 ‘아크던전’ 3종과 ‘파티던전’ 2종, ‘일반던전’ 4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CBT를 이번에 실시되는 1차 테스트를 포함, 총 4번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는 전투 플레이와 성장, 주요 콘텐츠를 검증하는 ‘매커니즘’을 점검하며, 2차 테스트에서는 항해를 포함한 콘텐츠의 확장과 전제 콘텐츠의 구조를 확립하는 ‘콘텐츠 구조’를, 3차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엔드 콘텐츠와 모험의 유기적 구성을 점검하는 ‘다양성’을, 마지막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서버부하와 안정성을 점검하는 ‘안정성’을 각각 주제로 삼고, 테스트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뒤 공개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유저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선사하겠다는 것이 스마일게이트 측이 밝히는 ‘로스트아크’의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이다. 

 
▲ 다양한 방식의 퀘스트가 제공된다.


 
▲ 생활형 콘텐츠도 이번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협력, 대결을 위한 엔드 콘텐츠의 점검을 통해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테스트에 앞서 논란이 되었던 ‘다이렉트X 11 지원 여부’와 ‘그래픽 다운그레이드’에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지원길 대표가 직접 답변했다. 지원길 대표는 “다이렉트X 11의 지원 여부는 꾸분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테스트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래픽 다운그레이드에 대해서는 플레이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그래픽 퀄리티를 역시 고민하고 있으며, 유저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선보이도록 열심히 연구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스트아크’의 첫 번째 CBT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의 경우 정오부터 자정까지다. 참가자 모집은 21일까지 ‘로스트아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접수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테스터가 선정된다. 

 
▲ 총 4회의 CBT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 ‘로스트아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지원길 대표가 해명했다.


 
▲ 지원길 대표와 금강선 디렉터가 성공적인 테스트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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