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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액체/폼 형 써보고 느낀점 10
이름: 램프의바바리


등록일: 2020-01-16 12:43
조회수: 826 / 추천수: 0




 

 

 

 

처음 접하시는 분들 폼/액체 고민하실 때 도움되실까해서 적어봅니다

 

일단 저는 확 티나는 상황은 아닙니다.

앞머리랑 정수리쪽이 물기있을때 비어보이고

엠자가 살짝 올라가고있는 정도?

곱슬이라 물기없을땐 사람들이 잘 몰라요 ㅎ

미용실서 물어보니 머리카락이 얇아서 더 그래보일수 있다네요.

어렸을땐 머리카락이 굵어서 돼지털소리도 들었는데...


한번 시작되면 돌릴수없다길래 마음의 안정차원에서 

접근이 편하고 부작용이 크지않다고 소문난 미녹시딜 부터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엔 폼형이 부작용도 적고(가려움등)  바르기 편하다고해서  폼으로 시작 했는데 딱히 바르기 편하다고 못느껴서

이번엔 액체형으로 바꿔봤습니다.

 

결론은 저한테는 액체가 더 편하네요

 

폼은 뚜껑에 덜어서 손으로 찍어바르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게 머리가 아주길거나 비어있지 않은 이상 설명서대로 가르마 타가면서 바르기 쉽지 않습니다.

손가락 닿기 시작하면 거품도 금방죽고

두피에 반 머리카락에 반 발리네요.

그래서 저는 머리에 직접 주둥를 대고 쏘는편인데 그래도 문지르긴 해야되니 머리카락에 뭍고 하루 1ml씩 2번이라는데 용량파악도 잘 안돼요.

그리고 이게 약하게 세팅이 됩니다.

왁스 소프트 사용한거 반의반 정도의 고정력?

특히 저는 출퇴근을 오토바이로 하는데 헬멧을 쓰고나면 머리가 다 눌려서 아침에는 못바르겠더라구요.

세팅을 하시는분은 이게 편할수도 있을듯?

 

액체형은 흐른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습니다.

점도가 물보다는 높고 시럽보단 좀 낮은 듯 해요.

최대한 펴바르면 앞머리 쪽 바를때만 살짝 흐르네요.

바르고나서 티슈한장 빼서 한번 훔쳐주면 끝납니다.

그리고 스포이드라 머리카락에 거의 안묻고 두피만 바르기 쉽습니다.

용량도 딱 보이고..

 

제일 궁금해 하시는 효과는...

이게 플라시보인지 이걸 씀으로써 마음에 안정을찾아서 스트레스가 줄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좀 있는듯 합니다.

원래 정수리만 효과가 있고 엠자는 효과가 없다던데

전 특이하게 엠자에 좀 나는듯..근데 한쪽만 나요.ㅡㅡ

한쪽은 몇가닥 나고 한쪽은 엠자가 살짝 내려왔습니다.

오히려 앞머리랑 정수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없던곳이 아니라...

그래도 마음은 안정을 위해 계속 사용은 할겁니다.

1년 5마넌정도 꼴이니...

 

아..그리고 저는 쉐딩? 이런 현상은 없었습니다.

가렵지도 않았고...

다만 미녹시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썹 몇가닥이 길게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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