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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입영 통지서, 훈련소 이야기 등 군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군인은 정말 그러나요 ... 3
이름: qwert123@


등록일: 2020-03-24 15:21
조회수: 312 / 추천수: 0




제가 4년간 짝사랑한 남자가 있었어요 처음엔 아는 오빠로 만나서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져서 썸 인듯 썸 아닌 연인인듯 연인 아닌 그런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일주일에 5일 이상은 매일 만나고 할것이 없어도 만나서 노래방이라도 꼭 가는 그런 사람 이였고 힘들때 의지 할수있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사람은 해병대로 지원 하여 날짜가 나왔고 군대 가기전에 경주로여행도 다녀오고 군대 가기전에 " 고무신거꾸로신지마"도 들려주며 정말 하나뿐인 사람 이였는데 군대 가고 나니 저한테는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몰래 연애를 하더라구요 전 그것도 이해 하고 기다렸습니다 인터넷편지는 항상 12시정각에 보냇고 수료식땐 시간 맞춰 보러가고 휴가때도 항상 만낫습니다 정말 저는 기다리고 기다려서 1년 6-7개월 쯤 제대하기 얼마 안남앗을때 전 그때 깨닭앗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안좋아하는지 ... 저몰래 그동안 많은 여자를 만나고 또 사귀고 헤어졌더라구요 저는 포기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이 처음이라 저는 전전긍긍 하며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현재 ,, 그사람은 제대후 부터 모든 여자를 꼬실수 있다고 생각 하는것같아요 제대후에 사람들이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이럴줄은 몰랐어요 저는 그냥 뒤에서 항상 묵묵히 기다린 여자 로만 남는걸까요  어떡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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