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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고 해도 될까요?]에어컨 설치기... 1편 에어컨을 설치해 보기 앞서서...에어컨 선택...과 잡지식...준비물은 내일 해야겠슘다. 93
분류: 계절가전
이름: 나미누


등록일: 2017-05-22 19:42
조회수: 46409 / 추천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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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포럼에서 지껄이다가 가전에도 한번 와봅니다.

 

 직접 설치하시라는 거는 아니고...워낙 계절성상품 문의가 많은때라..유투브 영상들은 조금 있지만 풀어해쳐서 하는 것들은 없어서...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고...이참에 저도 가계에 설치할게 있어서 정리도 할 겸 해서...적어 봅니다.

 

 저는 순실전자에서 본사 서비스 담당으로다가 원래 냉기 전문은 아니지만...양아치라고도 볼수 있고,양아치 아니다고라도 할 수 있는데...사람 못 없애서 난리난 이 나라에서 단순 계절성 상품들만을 위한 1년 내내 상시 인원을 두려고 하는건 낭비이기에...

잡힌 고기에 밥 안주고 하청이나 협력업체에는 금전적 가혹함을...그리고 잡힌고기인 본사 정규직에는 급할 때 떼다 써먹을수 있는 까라면 까할수 있는 것땜에...10년여 동안...여름철 6,7,8월은 4,5일 쉬고 서울인데도 부산,양산,울산,포항,경기에다가 서울 있어도 시스템에어컨(천정형)으로 강서에서 양주까지 가고 그렇게 살았네요.

 

 핸드폰,노트북,프린터 뜯다가...여름되면...잡혀갑니다.가라면 가고...쉬라면 쉬고...오라면 오는게 싫어서 때려쳤슘다.

 

 설치는 제대로는 안 해 보고...서비스 위주로 실외기 이전 정도는 하던 찰나에...고놈의 회사 때려치고...아니 짤렸나...암튼 장사라도 할라치고...늦게 시작한거 내손으로나마 직접해서 단가 낮추고 해서 고객들한테는 눈탱이 치지 말자는 생각에 가구부터,CCTV까지 직접 할라치는데...저도 정리할까봐 적어봅니다.

 

 앞전에서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직접 하시는게 돈이 더 많이 듭니다.서비스 위주로 했던 저도 구조적인 연결이 겁이 나는게 아니라 각종 내장재들 마감하는게 지저분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다만 구조와 궁금 하실 사항들까지도 한꺼번에 정리해서 본격적으로 더워질 시기에 따라 장황하게 적어줄라고 합니다.

너무 세세하게 하기에도 그렇지만 너무 스킵해도 이해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1. 에어컨은... Air Conditioner로서...그냥 줄여서 에어컨이라고 부릅니다.리모트 콘트롤러라는 걸 줄여서 리모컨이라고 부르듯이요.

공기 상태기...말 그대로 공기상태를 바꿔주는 겁니다.

 

 어떻게 바꾸냐...냉매제 라는 것을 통해 실내의 열을 머금어서 밖에 달린 기계(시래기...라는 그 실외기)로 빼 주는겁니다.

 

 보통 바람이 부느냐 쎼다 적다 그러시는데...바람이 공기청정기와 같이 순환의 주요 기능을 담당은 하지만...이게 안돌아도 순환에는 문제는 생기지만 냉매제가 뜨거워졌다 다시 열이 식었다 해야 합니다.

 

 물이 증발하면(이걸 기화라고 합니다.) 주위의 열을 뺏아 가서 시원하게 해줍니다.이 머금은 열을 실외기에서 다시 방출하고 또 다시 끓여서 실내기 보내주고 그렇습니다.

 

 결국엔 흐름의 문제이고 이런 흐름과 순환을 위해...열 응축기(콘덴서,줄여서 콘드라고 부릅니다.) 기화기(이베포레이더 줄여서 에바라고 부릅니다.)와 이것들을 불어다 주는 선풍기(팬)들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 관들에 냉매를 조절하는 밸브 특히 전자팽창밸브(일렉트로닉 익스펜션 밸브...EEV라고도 부릅니다.)등이 주요 부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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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저는 삼성에서 일했지만...처가집은 손연재 에어컨..전에 살던집은 안방 벽걸이는 LG꺼 썼지요.

그런데 본가는 삼성 2인 원 하고...지금꺼는 삼성으로 합니다.

 

 모다류나 백색가전류는 LG라는게 다수 브랜드 판매하고 그런 곳에서의 고정관념이기도 하고 실제로 에어컨 수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기도 합니다만...도찐개찐입니다.

 

 왜냐면...에어컨은 발명자가 캐리어라는 사람입니다.대우 캐리어라고 해서 나왔던 지금의 파란 마큰 그 캐리어입니다.

그리고 가정용 따위는 너무 쉽지하는 만도에서도 위니아라고 해서 만들어 냅니다.이 말인 즉슨과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에어컨은 제품이 2개입니다.실내기 실외기...보시면 제조번호도 따로입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제조년월일도 다릅니다.

 

 다량으로 처리하는 고시원이라던가 원룸의 경우...삼성,LG,캐리어,위니아와 아울러...실외기 또 각기 다른 브랜드들 크로스 오버 합체인 경우도 많습니다.

 요거야 벽걸이 같이..실내기 전원이 실외기 건너가는 소형 위주로 그렇습니다만...485통신을 하던것도...지금 휴대폰이나 PC 보정하듯이 해서 통신만 물리면 다 호환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오리지날 캐리어와 위니아는 왜 뒷전이고 휴대폰부터 비데까지 만드는 LG삼성가지고만 따지느냐...

 

 에어컨은 계절성 상품입니다.게다가 현장에서 2개의 제품을 이어서 만든 주문제작형 형식입니다.

 

앞선에서 전제와 같이 말씀 드렸듯이 본래 제품 자체의 기준을 떠나서...주문제작을 할때가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전국구로 안정적인 설치라던가 서비스 망이 존재하는 것이 구조상 에어컨의 성능을 보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자의 냉기 전문 브랜드가 전자의 문어발식 전자업체에 뒷전으로 가는 것입니다.

 

 전국 설치 및 서비스는 98프로가 아웃소싱입니다.본사 타이틀 달고 있다고 해도 1프로는 98프로를 숫자로 보고 제어하는 역할...1프로는 땜빵...일 뿐이지요.

 

 그나마 안정적인 시스템이 보장되어야 작업자의 스킬과 컨디션이 콜라보레이션 되서 최선과 최고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이런 구조상의 이유로 작업자의 생업을 근거로 너무 최저가 최저가 하는 것은 에어컨에서는 아주 맞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그렇지만 많은 브랜드 취급하시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잘 하시는 말 중에는...

"LG꺼는 잘 버티는데..왜 우리꺼(삼성)꺼는 금방 죽어요?" 하는 말이 많습니다.저야 삼성 작살난것만 주로 봐 왔으니깐...

 

 근데 그렇게 잘나간다는 LG 삼성...제가 많이는 안나가 봤어도 나가본 나라 가보면 죄다 일본 브랜드에...요즘은 하이얼 같은 중국 브랜드만 있더군요.테레비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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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게 제일 싸나요?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뽐뿌는 비싼걸 싸게 사려는 분들이 많지...싼걸 싸게 사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

 

 에어컨은 구조상 현장 주문생산(그냥 설치죠)을 하기 때문에 일명 눈탱이라고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게 있어서...단순 초기 계약금과 다르게 후불 요구도 많습니다.

 

 이런 구조적 문제로 그나마 관리를 한다는 국내 가전 LG와 삼성은 에어컨 설치 인증 내지 판매 인증을 시도합니다.

특히 자체 유통망인 디지털프라자(내부에서 본사는 리빙프라자라고도 부릅니다.)와 하이프라자나 백화점,하이마트,전자랜드 기타 등등까지...

전산으로 주문 겁니다.

 

 내가 인터넷으로 전산상 자체인증점 물건을 거나...해당 오프라인 매장같이 떵떵거리고 하루 종일 전기내면서 디스플레이 하고 그런데랑 비교하면 인터넷이 구조상 더 저렴할수 밖에 없습니다만 그래도 대한민국 상법은 통신판매업이나 카드등 금융여신법에 의거해서 14일내 결함 발견 등이나 중대한 결함 보일때는 계약처에서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이런 것들이 대표적으로 안 좋으면 가서 따진다...뭐라도 해준다라는 관념이로 되어 있는 것이고...

 

 실제로 직접 가서도 구경도 할수 있고,한번은 더 거치지만 뭐라도 항변할수 있는 소통 채널로서 그 정도의 값어치는 하는 것이니 이런 덩치큰 설치형 제품의 경우 이런 오프라인 매장이 그렇게 심한 유통 왜곡의 현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요즘...인터넷이 서로 너무 경쟁적으로 되는데다 일반 공조(냉동전문업체)들이 공식인증을 빙자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본설치도 추가금액 요구를 하고 그렇습니다.

 

 삼성과 LG의 서비스는 지역이라도 차별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좋은말인데...말 그대로 자기네들이 인증한 설치점이면 서울 명동에서 설치나 서비스 받던 거제도 등에서 설치,서비스를 받던 기준화(스탠다드)하게 받을수 있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방과 서울이 설치비가 다르다고 하면 아닌데를 찿으세요.근데 그런데는 비싸지요.

 

 인터넷 최저가에서 찿은 모델...모델명으로 검색하고...사용설명에 공식인증업체 확인후 설치비 지방 별도 차이 없는 곳에서 구매하세요.

그러면 삼성 LG의 경우 자체 설치 배송망인 로지텍,하이로지스 소속의 하청업체가 옵니다.명함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런 것들도 지금과 같이 여름의 초입과 같은 이성이 있을때나 가능합니다.이제 6월 중순부터 계절성 상품 반짝 쓸때가 되면 정식이던 아니던 아비규환이 됩니다.

 

 설치자가 하청이던 본사건...구매건...집에도 못가고 구조에 따라서는 전국 여기 저기를 떠돌아 다니고 급한데로 사람 끄집어 다 쓰는 구조가 되었는데...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고...

 

 어디가 되었건...그나마 지금 사세요.에어컨 설치후 1,2달 내에 작동을 할 수 있는 지금이야 말로 에어컨 적기입니다.대신에 가격이 아주 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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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거

 

 

4. 하이마트,전자랜드 물건은 다르나요?

 

 과거 홈쇼핑 특화모델,해당 다브랜드 양판점 등...주요 판매처의 주문자 생산방식 식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보는 시선이 왜곡되고 클레임성이 많아서,제조사측에 우리가 고생고생해서 너네 물건 팔아주는데...왜 그렇게 라인짜서 우리 엿먹이니...해서 요즘은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설치에 있어서는 조금 다릅니다.

하이마트나 전자랜드는 자체 설치 기사를 고용해서 설치하고 다닙니다.

가전브랜드 자체 설치를 하자니 지역에 따라 후배정 받아 직접적인 클레임도 받기도 하고 그런데다...설치 마진이라는 것도 있기에...

 

 하이마트 전자랜드가 국내에서는 무시못할 입장이라 각 브랜드들은 해당 설치자들에 대해 교육도 시킵니다.

 

 가정용으로 많이 쓰는 인버터형들의 경우 절전과 효율을 위해 내부 전자확장밸브(EEV)를 가집니다.그렇기에 꽉 다물어져 있는 밸브를 풀고 닫아주고 하면서 가스도 집어 넣고 자체 사이클로 점검도 하는 반 컴퓨터식의 설치작업을 거칩니다.

 

 2013년 정도쯤에는 이러한 설치작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특히 겨울철이 싸다고 해서 그냥 잇고 붓도 해서 해 나가고 막상 쓰려면 안되는...그런것들이 많아서...한번의 자정작업을 한번 거칩니다.

 

 다만 삼성LG소속의 하청은 구조상 삼성LG한테 돈을 받아가니...설치불량이 판정이 나면...나중에 패널티가 발생이 됩니다.

 

 하청에 대한 폭주다 어쩐다 저쩐다 말도 많긴한데...그러더군요.저 같은 경우...잘 생각은 안나지만 2번3번이더니 언젠가 부터는 한번만에도 백만원이 깍였다라는...

 

 여름철 집에도 못가고...지방에서 일을 하면...저녁도 10시 정도에나 먹는데...남자들끼리 저녁 먹으면 술한잔 하잖습니까...근데 그때도 복귀 못하는 동료도 많은데...그때 꼭...설치자한테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니가 설치불량 때린 기사 나부랭이냐 XXX 냐?"

 "XXX...개XX  마더파더 젠틀맨..."

 

 이렇습니다.심지어는 고객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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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홈쇼핑도 있는데요...이런 것들보다는 오프라인이 더 믿음직 스럽지요.믿음직 한것도 사실이구요.

믿음직스러운 사람들이 다 당신의 돈입니다.

 

5. 에어컨 서비스는?

 

 에어컨과 보일러는 계절성 상품이라고 법적으로 지속사용하는 제품대비 반만 쓰니,2년은 보증하라고 소비자 분쟁기준에 의거한 보증을 가집니다.국내상법은 그래도 전자제품 쪽에 다양한 보호제도를 가집니다.

 바로 핵심부품 보증이라는 것입니다.

 

 에어컨의 심장이라고 하는 콤프레서는 4년의 보증기간을 가집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구매자가 수리 의뢰시 한달 이내 처리를 해줘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부품 단종이라던가 불가한 환경때는 그 동안의 사용량을 감안하여 감가상각에 따른 환분을 해줍니다.

부품 단종시에는 5프로를 추가로 가산해 줍니다.

 

 내가 얼마 주고 샀는데,하시겠지만 그나마 소비자 생각한 제도이니...알아두시면 좋으시겠습니다.

이게 잔존가라고 있는게...에어컨이...7년이였는데 또 바꼈죠...아마...

 

 제품들 법적 사용주기가 있는데...이게 날이 갈수록 조금은 줄어듭니다.

이게 바로 환불해줄 근거가 되는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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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지금 기준으로 187개의 서비스센터가 국내에 있고...LG도 그만큼은 안되지만 주요 거점에 다 있지요.

이런 인프라가 캐리어하고 위니아...대우...하이얼...그런데 보다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6. 아저씨 까스 충전해 주세요.

 

 가스,가스 하는데 냉매제입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지가 왔다 갔다 하면서 녹았다 얼었다 합니다.그래서 열교환해서 얻은 열을 밖에서 또 빼주고 그렇습니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는 이게 밀봉이라 새지는 않아야 하나,주문생산식이다 보니 강력한 쇠모타(콤프레사)에 의해 흔들리다 보면 또 높은 압력으로 내보내주는 실외기쪽 너트 부분이나 가스 추가해주고 그런 입력부분에서 미세하게 샐 수 있습니다.

 

 이사등을 하셨다고 하면 아무리 잘 한다 그래도 쌩으로 다시 너트 푼 것이고,가스 재주입 하고 그러면서 고무파킹들이 미세하게 샐수 있어서 그렇습니다.그래서 한 3년에 한번 부분충전하는 경우는 괜찮은데...

 

 해년마다 완충해야 한다는 것은...문제 있는 겁니다.많이 새는 부위는 역시 서비스밸브라는 동관 체결부위...

 

 그리고 모든 동관이나 AL(알류미늄관)입니다.

 

 이음부는 퐁퐁이나 비눗방을 뭍여 보면 됩니다.콘드라고 불리는 실외기 영압축기는 찌그러진데 보이거나 가스 새면 멍든것 같이 보입니다.

매립관이나 내장재에 감싸져 있는 동관이면 정말 찿기 힘듭니다.실내기에 알류미늄 덩이리 에바 역시 많이 새면 보이겠지만 케이스들로 감싸여 있기 때문에 보기가 힘듭니다.

 

 a. 일단 가스 집어 넣어본다...영혼없이 집어 넣습니다.테스트를 위해서도 가장 빠른건 집어 넣는 겁니다.이미 빠진거면 샐것도 없어서 일부러 새게 하려면 집어 넣어야지요.하지만 가스만 집어넣어도 돈이 4만원에서 7만원 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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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얼마전에 넣었는데 몇일만에 빠졌다...당일날 빠지면 바로 연락 다시오니...그러면 다시 넣고 실외기 밸브쪽에 퐁퐁 칠합니다.조이는 나사선쪽이면 새지말라고 테프론 테이프 감아서 해주면 안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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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콤프레사 쪾에서 연결된 배관들하고 연결된 부위가 서비스 밸브입니다.

유통하고 이사갈때 어쩔수 없이 가스라는거 제어하라고 만든거...그러다 보니...1차적으로 잘 샙니다.

 

 

 밸브 새면 밸브 가는데 중수리(용접필요)입니다.콤프레사 쪽이랑 용접해야 되서요.

 그러면 또 비싸집니다. 가스는 날리고 심하면 진공잡고 용접에다가 해야 하기 때문에...밸브값은 3만원 정도이나 저압,고압 2개 다갈고 용접...콤프쪽 용접은 또 식을때까지 기다리고 그래서 그렇슘다...높은 압력 들어갔다 왔다 한거기 땜에 꼼꼼히 해야 합니다.

 

 그럼 이것도 소형 에어컨값 나오겠지요.

 

 c. 실외기 콘드쪽에 분사제로 새는 부분 본다. 이게 새면 이 알미늄 판이 자체적으로 10만원 20만원 합니다.가스 다 날리고 다시 때우고 위의 작업도 다시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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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불철주야 연구하시는 사설수리업체 분들 죄송합니다.사진 무단도용합니다.

 

 보통 실외기라 공중에 떠서 하기도 힘들고...그냥 실외기 때다가 작업하고 다시 답니다.그냥 새로 설치하는 것이지요.

그냥 실외기 새로 다는게 낫지요.그래서 서비스 자재로 실외기 자체로도 공급은 됩니다.

문제는 돈이지요.

 

 d. 실내기 에바쪽 분사제로 새는 부분 본다.여기서 새면 앞전보다는 낫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펌프다운(이상등을 위해 분리전 하는 작업.실외기에 냉매제를 몰아둡니다.)을 한 후 에바를 교체합니다.

 

 이사등을 위해 이쪽 부위는 너트 형식으로 교체 가능합니다.그래도 비쌉니다.

작업의 난이도만 조금 쉬울뿐이지...그래도 실내기 다 분해...교체..집안 난리납니다.부피들이 크니

 

 이 에바도 부품값만 못해도 돈 10만원 합니다.에어컨 냄새의 주범이 이 녀석입니다.냄새 때문에라도 많이 교체합니다.

 

 이렇게 분리하다보면 일반 공기 들어갑니다.이때 기존의 냉매제로 밀어서 빼는 퍼지(Fudge)작업을 하면 괜찮은데...이사집 업체들에서는 잘 안하지요.펌프다운도 안하고...그냥 동관 땡강땡강...

 

 이런것들이 새면...찿는 것도 일이고,금전적인 부담도 큽니다.

그리고 위의 기기 말고 그러면 내장제로 감싸여져 있는 밖에서 가녀리게 비바람을 맞고 번개도 치고 얼었다 녹았다 하는 동관이 가장 많이 샙니다.이게 돌리고 휘고 구배하다 보면 미세하게 크랙 납니다.

 

 그래서 위의 과정보다는 확률상 동관쪽이 많이 나오기에...확률상 재설치 안내도 합니다.

동관 다시 깔라고...

 

 그런데 이 모든 단위의 누설은...명백한 해결시에는 작은 에에컨 값이 나오기에...

 

 에어컨은 1년 중 잠깐 트는 것이기에 그 정도 버티면 사용량 계산해서 해마다 가스 넣는 아이러니가 발생됩기도 합니다.

작업자도 그게 낫기도 하고...사용자도 그게 더 나아서...

 

 그리고...여름철은 아비규환의 시즌입니다.고객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저 한건이 성수기에 있다면 앞으로 가야할 집이 2,30집인데...답이 없어집니다.그래서 저 작업을 하다가 떨어져 죽기도 하고 가스 터져 죽기도 하고...

 해년마다 한명꼴로 사고가 나는군요.안전이 최우선인데...

 

 다시 한번 젖은 모습...다시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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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냉매제와는 다른데,일반적인 가스는 현재 2종 씁니다.

 

 프레온가스계열의 R22 , 계열에서 듣는바와 같이 터질까봐 무서운 이소부탄 계열의 R410...이산화로 부탄이 안정화 되긴 했지만...가끔 뉴스에서 에어컨 작업하다 터졌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가스들 때문에 그렇지요.숫자는 다르지만...냉장고도 터졌다더라,,,그런거...이 이소부탄 이 새다가 220V 틱틱 튀다가 터진겁니다.지금은 안전장치 다 달아 놓았습니다.

 

이것들 터지면 리튬이온 밧데리 같은건 껌입니다.냉장고 앞뒷분 날라가고...집 테레비 작살나고 베란다 창 깨집니다.PL법 보호 받습니다.PL법은 사람의 죽음까지도 보장합니다.무시무시 하지요...망할 유럽의 환경기준...그보다도 안터지게는 만들어야지...안전장치 추가 한 후 크게 터지지는 않더군요.

 

 LG 전자는 가전제품들의 무덤이라는 인도에서 성공을 이룹니다.인도는 가전제품에 취약한 먼지의 천국이고...불안전한 전압에다가 높은 250V가 들어가는 곳이라 지랄입니다.그냥 지랄입니다.

 여기에 백색가전판 만든게 LG입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전환때 다소 얻어걸린적이 있었던 한국 가전업체들입니다만...

 

 에어컨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집중 포화를 받습니다.

 

 정상들도 참석해서 국제협약도 맺고...관세를 제하는 FTA도 맺고..그러면 팔아먹을려면 환경법을 맞춰야 합니다.

 

 특히나 유럽쪽...(그럴거면 폭스바겐이나 제대로 만들지...)

 

 이쪽 나라들 들어가려면 큰 에어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친환경 냉매를 써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이소부탄 계열인 R410입니다.

 

 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 보면...좋지만...냉매라는 측면에서 보면...

 

 기존 프레온가스 대비 2배 정도의 냉매량도 넣어야 되고,아무래도 이소부탄계열이니 안전화도 맞춰서 만들어 줘야 합니다.

냉매도도 떨어지고 안전장치도 들어가야 하니.이게 통상 2010년을 기점으로 만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뭔가가 중요한게 확 바뀌면 힘들어집니다...만드는 녀석들 뿐만 아니라 사용하시는 분들도.

 

 그래서 이 시기 제품들은 브랜드 떠나서 뭔가 냉매 흐르는 소리(과충) , 그래서 뺴 놓으니깐 냉기 불량...

입니다요...

 

 2000년대 중반에는 전기세 때문에 인버터 형이라고 기존 정속(로터리)형 대비 개선이 됩니다만...저가형 벽걸이의 인버터형은 콤프레샤는 정속형 로터리에 인버터 보드를 달아서 하더군요.

 

 옛날 논란거리였던...세탁기 내용물 바스켓하고 모터 똑같은데...Kg수 했다고 했듯이...

그나마 불만제로 있었을 때는 논란이라도 됐는데...새 시대가 되서 다시 그런 프로가 생길까요?

 콕 찝어서는 말 못하겠고...6평형,8평형...기본적으로 다 같고...인버터 보드만 다르더군요.

 

 회로물 만드는거에 따라 가격차이는 나겠지만 그만큼은 안되겠던데...생산단가 크게 차이 없을껀데...

 

 캐리어씨가 에어컨 발견할때는 냉매제를 위해 수많은 재료를 썼다고 합니다.비소라던가...암튼 발암물질 덩어리나 그런것부터 해서...DC코믹스나 마블코믹스 등에 슈퍼히어로나 빌런들이 탄생되던 그런 류의 실험을 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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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R410이 더 비쌉니다...비싼데 2배 정도 더 들어갑니다.

가스 냉매 량은 기체다 보니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것도 실내기 실외기 온도차...실외 온도...그래서 실외기에는 온도에 따른 압력 그래프가 있습니다.

단위는 국내에서는 kg/cm^3  일 세제곱 센치당 몇키로의 냉매압력이 형성되는지...근데 대부분...게이지상 반정도가 대충 그 냉매량입니다.

매니폴더 게이지라고 그게 그렇게쯤 만들어져서...

 

 다음에 적겠지만 이 바늘이 바르르 떨면 좋지 않습니다.불응축 가스라고...그걸 빼줄라고 질소도 충전해줄라고도 하고(매립관에서 청소 주로 하지만은요.)..진공도 잡을라고 하고... 

 

8. 동관과 AL관...은???

 

 올림픽과 같아요...뭐가...열전도율...금은동...금과 은은 너무 비싸서 못쓰는데 돈얘기로만 하면 없어 보이니깐...연성으로 구멍도 잘나고...그렇게 설치하면 막 훔쳐가잖아...동관도 그런데...

 

 예...동관도 잘 훔쳐갑니다.근데 거기서 알류미늄관으로...

 

 그 원가절감입니다.중국이 원자재 휩쓸이 하니깐 한참 돈 더 많이 올라서 대량생산 체계에서 그 가격 맞추려고 사장님 똥꼬쇼를 하는 것이지만...지금 동관 가격이 이렇게 많이 떨어졌는데도...알류미늄관으로만 갑니다...

이게 무슨 치킨값도 아니고...

 

 알류미늄 관은 값이 싸다라는 거 말고 단점밖에 없습니다.

 

 작업하기 지랄같슘다...안 휘어요...그래서 이제는 에어컨 설치도 용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치 하다보면 땡기고 잡히다 보니 미세하게 크랙 생깁니다.그래서 부쩍 다시 잘 샙니다.

 그리고 부식도 심합니다.그래서 바닷가 나트륨 많은데 에어컨들이 오래 못갑니다.

이때는 알류미늄에 코팅제 뿌립니다.

 

 근데...에바,콘드 둘다 열교환용 벌집이라고 하지요.

 

 컴퓨터 CPU 비싼  CPU팬과 같이 은색의 알류미늄 1자형식...벌집과..그 안에 구리 동관이 있잖습니까...

 

 열전도를 위해 내부 구리관을 쓰고...이걸 공기 단위 면적을 위해 알류미늄을 보조로 씁니다.

 

tyuytutu.jpg

 이게....

 

 그래서 이랬던 교환기..구리로 되었던게

432901954_599.JPG

 

 알미늄 교환기로 바꼈습니다.

China_slope_tube_finned_evaporator2009415930376.jpg

 냉장고용입니다.냉장고는 고정형에다가 앞뒤로 고정형이니깐...

 

 암턴 그 악행의 끝은 없네요.

 

 전에는 구리 열교환기였는데...이제는 전부 알미늄...

 

 바닷가는 절대 쓰면 안좋긴 한데...

 

 이제는 구리 아닌걸 찿을수가 없습니다요.

 

 2010년때부터 알배관을 연결 관으로 쓰기 시작하더니...슬슬 쨉을 날리더니...이제 되겠다 하니깐 내부 교환기도 바꿔버립니다.

모르면 당하는 거지요.

 

 이미 다 당했지만...지금은 구리 교환기 찿기가 더 힘들거예요.날이 갈수록...

 

 이런 내구성은 중고때 더 두드러 질거 같군요.

 

 값올린 치킨 같이 다시 구리로는 안갈 겁니다.어찌됐건 알류미늄이 더 흔하고 값싼 소재이기에...

중국이라는 블랙홀의 구리는 지금은 싸더라도 조만간 언제 오를줄 모르니...

 

 연결용 알관도 엉큼한 녀석입니다.동관 비슷하게 보일려고 누르스름한 비닐 코팅을 씁니다.

 

0_1369295249843_l.jpg

 꼴에 깔맞춤 할라고...근데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동관의 똥색 코팅제로 덮습니다.지네들이 뜨끔해서...

알관은 코팅 필수입니다.부식도가 더 커서

 

 올림픽도 금은동 하는게 변치않는 항부식성 때문인데...

 

 이건 프레어링 가공이 되지가 안습니다.넓히고 그런...확관이 안되요.

그래서 스마트링크니...하는 전용 너트가 있습니다.

 소비자들한테는 요런 너트들이 더 비쌉니다.

 초기때는 여기에서 가스 새는 것도 많았습니다,지금은 안정화는 됐다지만 구조상 동관 확관해서 밸브 감싸고 꽉 조여주는 너트가 더 안정적입니다.


9. 냄새를 잡아라...

 실내기 냄새입니다.열교환기...는 열교환는 열을 교환하면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맺힙니다.

이때 생긴걸 응축수라고 물을 빼줍니다.영어로 하수구...드레인...드레인판에서 물을 받아 드레인 호스로 물을 빼주고...콩심은데 콩나고...팥심은데 팥나고...

 

 그래서 온풍,냉품이 되는 차는 온풍 히터 돌린다고 해서 냄새도 안나게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에어컨은 냉난방기 있긴 하지만...그래서 송풍으로 은은히 말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거 그렇게 안하지요.자동기능으로 조금 섞여서 실행도 되는데...다음과 같은 구조로 냄새가 더 많이 납니다.

 

 

 에어컨은 정말 무식했습니다.떡허니 자리 차지하고...

 

 외국 놀러가보면 대부분 벽걸이...건물들이야 냉공조로 구멍 뽕뽕은 똑같으니깐 패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스탠드형 에어컨이 변신을 합니다.

 

 작고 깜찍하고 컴팩트하고...

 

 사이즈는 크면 클수록 좋은겁니다.그래야 공기 집밀도가 커져서 짧은 시간에 빠르게 열교환을 하고 돌리고 차게 하지요.

 

그럼 줄어든 사이즈에 면적량을 크게 하려면...

 

일자형.jpg     빵빠레.jpg

일자형이면 물이 아래로 잘 가겄쥬...

응축수가 밑으로 빠지면서 

 

근데...요즘 많이 보는 빵빠레형이면...

 

딱 봐도 불안한 알배관 잡아주고 지들끼리 열심히 해볼라고 하는 기특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열교환 응축수가 생기면...저기에 아래 홈에 고이겄쥬...물 고이믄 뭐가 나오겄슈...

곰팽이자뉴...

 

그럼 냄새나지유...그래서 요즘 몇년 안되었던게 냄새 더 나는 이유가 많지유...

 

저런 집밀도 높인 구조라 열역할적으로는 더 뛰어나지만 냄새는...답이 없으니...

일자로는 돌아갈수는 없고...

또 앳굳은 코팅제만 뿌려 대는규...

 

그래서 비용마찰 적을때..2년내 제품들은 삼성LG는 에바 교체해 줍니다.확실한 수리를 위해서...

그사이 코팅제로 냄새의 소지가 커버가 된 새롭게 리비전 된 걸로...

 

 기사 개인으로서는 싫습니다...이거 하나 걸때 이동시간 감안해도 5집은 갈수 있을 테니깐요.

 

 설치점을 수반하지 않는 일반 사설기사라면 이런 짓 안하지요.그냥 희대의 폐악기업 옥시의 에어콘 클리너나 계면활성제 성분 한번 뿌리고 토끼지요.

 

 삼성LG도 세정제 줍니다만...

 

 히스토리로 보면...이미 냄새를 맡은 사용자는 이번에 돈까지 들였는데...냄새 나나 안나나 돈지랄센서 가동됩니다.

그러면 더큰 불만이 생깁니다.

 돈까지 썼는데 그렇다고...그런 경우나...에바라는거 갈아줍니다.

 

 당연히 갈아줘야지 하지만...저거 갈면...거실이 난리 굿판이 됩니다.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슘다.

 

 근데 얘기하고 선택권을 주는거하고 안밝히는 거하고는 다르지요.

요게 부피가 큰 편이라 센터 부품실에 많이 구비가 안되어 있어 다시 시간잡고 그래야 되서 내년에 할께요가 자동으로 나오기도 한건 함정입니다.

 

 그리고 스탠드가 더 냄새 납니다.

 

 국내에 스탠드가 많이 있긴 합니다.스탠드는 냉방구조상 더 좋습니다.

배관 사이즈로다가 압력 조절해서도 열역학적으로 온도도 변경도 하고 그럽니다.

 

 캐필러리라는 모세관이 그거입니다.냉장고에도 들어가고 그런데...입식의 스탠드에 아래와 같은 모세관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열교환상 이 부품을 거치는게 있어서 본체 자체에서는 부담이 덜 갑니다.

냉장고-부품-모세관-0-9-메터-너트-1-4-.jpg

 냉기력 자체에서 우월함이 있는 스탠드이기에...

 

좀더 빠른 시간...이건 결로에 기본이지요.그만큼 물도 많이 나오고...빵빠레로 꼬이고...

 

 그런데 이에 반해...벽걸이는...

 

 열교환기인 에바가 이렇게 꽉찹니다.

evaporator.jpg

 크기 대비로는 전 부분이 저거 에바입니다.

 

 그만큼 일대 부분들이 다 열교환기인지라...빈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먼지가 덜 쌓이지요.

열역학상 찬공기는 아래로 뜨거운 공기는 위로...

 

이 구조가 모세관 없음의 단점을 극복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주는게 순환상 더 좋으니...그리고 꽉 들어차 있는 만큼 먼지는 덜 들어가겠지요.

그에 반해 스탠드는...아무리 둥그렇게 작게 만들었어도 빈공간이 상당합니다.그만큼 먼지 쌓입니다.

 

 그리고...저 열교환기는 아직도 배부분 1자형 에바핀(갈비대라고도 합니다.)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이제는 집적도 높인다고 빵빠레로 바뀌겠지만요.

 

 그래도 사람 높이에 비해 하두 상부에 있으니 냄새가 나더라도 스탠드보다는 멀다 보니 덜합니다.

 

 하지만 벽걸이는 균형 안맞거나 그러면 물 음청 샙니다.에어컨들은 기본 구조가 자연배수입니다.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단차의...

 

 그래서...각 제조업체들은 에어컨 청소 세척 서비스를 별도의 유지보수 관리비용으로 내놓습니다.

 

 마치 스모그 만들어서 선물주고...샤오미 공기청정기나 마스크 사라고 하는 중국과 같은 대륙기질로 말이죠.

 

https://www.lgservice.co.kr/mobile/simple/selectSimpleSearchDetail.do?gubun=SCS&type=total&seq=26765&itemId=20150302513509

 

http://www.samsungsvc.co.kr/reserve/aircontract2.do

 

 이렇습니다.

 

 통상 공식 콜센터 이용 접수시 평형에 따라 다르지만 스탠드 10만원 정도에 벽걸이 5만원 정도가 평균입니다.

이게 일반 청소라는 개념에서...인테리어 업체나 청소업체에서도 합니다.

 이런 공식절차 서비스에 따라 온 가격보다는 반 가격 정도 듭니다만....

 

 다만...다만...나중에 여름철에 청소건도 몰리면...그 청소업체랑도 단순 계약 맺어서 그 사람들 올 수도 있슘다...

 

 그래도 공식 접수 하시면...작업하다 작살나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보증처리 해주지요.

 

 세척방법은 휴대용 고압 분사기 가지고 다닙니다.

 

 다 분해해서 선풍기 다 딱아주고 입구 다 딱아주고...고압분사기로 한번 쏴주고,,,열풍기 불어주기도 하고...수건으로 말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팅제 한번 뿌려 줍니다.

 

 이게 꼼꼼하게 하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아무리 공식이래도 작업자의 상태와 평소 성격과...사주와...그날 아침밥의 상태...아내와의 가정문제 등의 변수등도 고려될수 있겠습니다만...

 

 남들이 다 찿을때 찿으신다면...돈 2,300백 붙고 설치도 일주일 넘게 기다리는 상황속에서 그렇게 쾌적하게 청소 서비스 받기는 힘들겠지요.

 

 우리나라 같이 사시사철이 너무 뚜렷하면 이렇게 힘듭니다.계절성 상품은요...

 

 잘 거 안자고 먹을거 안 먹고 하는데...특유의 대기업들에 대량생산이다 보니 사람이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공장 견학도 가보고 그랬는데...100명의 사람이 만개를 만드는 데에 반해서 1000명의 사람이 하루 평균 처리해도 10개 정도가 평균입니다.서비스는 그렇고 설치는 고작 2인1조로 해도...그 반...

 

 에어컨 최고의 기사는...잘난 명장이라던가 기술사 라던가 그런거 없습니다.

날씨가 최고의 기사입니다.

 

 높은온도 보다 가뭄이 길게 되면 그 해는 답 없습니다.

 

 실외기 시원하게 비 한번 맞으면 안에 껴있는 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열교환이 더 잘되기도 합니다.

 

 지금이 에어컨 점검과 준비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한참때는 돈 쓸거 다 쓰시고도 제대로 된 대접 못 받을수 있습니다.

 

설치가 되었건 서비스가 되었건 작업자들도 목숨걸고 하는 것이니깐요.

 

마술계의 타이거마스크 마냥 깔거는 다 까버렸네요.

 

장기간에 글을 쓰다고 보니...쓸거 안쓸거 다 썼네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영업에 관련된 설치,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도 아웃소싱 특화 업체입니다.

몰릴때만 몰리는 기다림의 연속이라 상시인원들을 뽑아서는 안되는 분야라고도 경영쪽에서는 규정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 구조지만...에어컨의 간략한 구조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국내에서의 생리를 파악하면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건강히 날수 있겠네요.

 

 원래는 저희 가계 에어컨 설치하기 딱 좋은거 같아서 그거 설치하면서 보여 드릴라고 했는데...

 

 서비스용 에어컨 자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설치 자재는 또 다르기에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설치 준비물...그리고 배관 설치...그리고 가스 주입 요렇게 3단계로 작성해서 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구조 알고 눈으로라도 보시면 더 현명히들 이용하실수 있겠다는...

아...전 그동안의 부역자 끄나플 짓 하면서...요런걸로 재능기부 당분간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리고 에어컨 가스 한통이 너무 비싸서...혹시라도 가스 넣으실 분은...공동구매를...뭐야 이거 그냥 사설수리 혼자 나서겠다는거 아냐...

 

 그럼...다음 시간에 만나요...안녕~~~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5-22 21:36:3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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