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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사설업체에서 벽걸이 티비 설치했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10
분류: 일반
이름: 여타나타


등록일: 2019-10-16 22:57
조회수: 1205 / 추천수: 0


20191016_223320.jpg (391.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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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5인치 스탠드 티비를 아기도 있고 해서 위험해보여서 벽걸이로 진행하였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티비설치업체가 많이나와 2곳정도 전화해보고 정품브라켓 가능한 업체로 설치진행했습니다.

 

견적은 벽면이 대리석이라서 18만원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몇번이고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5만원 추가로 더 올려주고 23만원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작업을 진행시켜놓고 돈 더달라고 요구해서 짜증났지만 얼굴붉히기 싫어서 요구하는대로 다 들어줬습니다.

 

전화로 문의했을땐 소음도 별로없고 먼지도 안나고 작업시간도 얼마안걸린다고 했는데,

작업시간은 3시간에 소음은 엄청나서 전층에서 민원 계속 들어오고 먼지는 집안 전체에 날리고 거실슬리퍼, 수건 등 너무 더러워져서 버리게 됐고, 뒷정리도 제대로 않하고 제 와이프한테 정리부탁한다고 말하고 갔답니다.

집에 7개월된 아기가 감기걸려서 호흡기도 안좋고 한데 퇴근하고 지금까지 청소했네요.

 

문제는 설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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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땐 한쪽 브라켓이 들려서 위험해 보이는데 전화로 이야기하니 까다로운 사람됐네요. 일단 구두로 나중에 다시와서 이부분을 처리하기로 했는데, 사실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나중에 나사가 빠지면 티비가 떨어져서 누가 크게 다칠수도 있는 일인데 이런식으로 일처리해도 되나 싶네요. 한쪽만 와셔가 있는것도 이상하고요.칼블럭이 저렇게 다 튀어나와 있는것도 이상한데 정비쪽으로는 잘 몰라서 나중에 오면 어떻게 이야기하고 뭘 요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무엇을 진행하던간에 사설업체는 다시 처다보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면 컴플레인이라도 걸지 이건 돈은 돈대로 쓰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화가나서 잠이 안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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