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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다음부터 갑자기 엄마한테 의존하는 증상 44
이름: 태양의갈증


등록일: 2020-05-30 07:56
조회수: 17105 / 추천수: 1





4세 여아를 키우는 중이고, 4월에 동생(남아)가 태어났습니다.

 

전에는 첫째 아이랑 같이 잘 놀고 가끔 등하원도 제가 시켰었는데

 

요새는 티비도 꼭 엄마가 틀어줘야하고,  재우는 것도 무조건 엄마가 해줘야하고,  몇몇 특정 행동은 아빠 안돼! 엄마가 해줘  이러면서 떼를 쓰네요..

 

티비를 제가 틀었더니 끄라고 소리를 지르고... 엄마가 켜라고 리모콘을 가져갑니다. ㅠㅠ  주말에 바닷가나 공원가는 것도 전에는 잘 가더니  요샌 절대 불가능합니다...ㅠㅠ 와이프는 지쳐가고요.

 

그렇다고 모든 일상에서 아빠를 거부하지는 않고, 어깨에 태워주기, 목욕하기 등은 꼭 아빠가 해달라고하고, 다같이 있을 때 놀이는 재밌게 잘 하고있고요..

 

이런 것도 둘째에 대한 질투심이 원인일까요??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하소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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