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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을해도 화나는게
이름:  빨리좀보냉


등록일: 2020-05-21 14:57
조회수: 170 / 추천수: 0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내새끼가 마음놓고 나가서

못뛰어논다는게 제일 속상하고 화가나네요ㅠㅠㅠㅠㅠ

잘못은 어른들이 다하고 피해는 아이들이 다 입네요......

 

저희동네 어제 보니까 술집상권들 아주 난리더라구요?

마스크 안낀 젊은 친구들도있고 아줌마 아저씨도있고...

 

차타고 지나가다가 진짜 쌍욕했네요 

저런 시불롬들때매 내새끼가 그 답답한 마스크끼고

숨도 제대로 못쉬어가면서 제대로 뛰어놀지도 못하고

마스크 벗는다고 엄마한테 혼나기나하고.... 

 

이젠 우리애기도 밖에 나가자하면 엄마꺼하나 자기꺼 하나

마스크 챙겨오네요..ㅎㅎ 키즈카페가면 참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곳도 못가고 별거없는 놀이터에서 그렇게 

재밌어하는 모습보고 찡했네요.. 놀게 없으니 미끄럼틀만

수십번타고 두리번거리더니 풀이죽어서 저한테 오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같이 놀친구도 언니오빠도 없으니

얼마나 심심했을까요.. 제가 놀아준다한들 또래들이랑 

노는것보다 재밌을리 없으니까요ㅜㅜㅜㅜㅜ 

정말 속상하네요... 어서 울 베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세상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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