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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마당 전dj 강석우씨가 한말.
이름: 슬슬풀어봐요


등록일: 2019-10-24 23:43
조회수: 597 / 추천수: 0




아 이분 미리 말하자면. 호불호가 있고.

요즘 말로 하면 꼰대? 입니다.

 

한 젊은 여성 청취자가 "오늘 엄마랑 싸우고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

사연 보내니까

 

읽으시다가 약간 건조한 어투로 "부모님이랑은 싸운다고 표현하면 안되죠."

뭔가 짧게 말씀하시는데 와닿더라고요.

 

 

암튼 -

 

그날도 아기 사연을 읽으시고

 

흐뭇해 하시면서 하신 멘트가.

 

 

"

그렇죠.

 

우리가 갓난아기때 몇개월 그거 이쁘자고

평생 고생하지요. 허허허 "

 

하시는데 진짜 공감되었습니다.

 

지금은 훌쩍커버렸지만

 

예전 사진과 동영상 속에 꼬물꼬물 거리면서 우유먹고 자고 트림하고 똥기저귀 갈던거..

정말 다 추억이네요.

신생아때부터 등센서 온 되는 바람에

하루에도 수십번 안고 재우고 눕히면 깨고..  반복이였지만..

 

그때가 젤 이뻤습니다 ㅋ

 

빤히 날 바라보다가 방긋 웃고 꺄르르 거릴때는..

 

내가 못먹고 못입어도 꼭 다 해주고 싶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기 맘 파파 님들 힘내세요~

지금이 젤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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