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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딸래미를 키우는 주말부부 남편의 소회 1
이름: SeeYouLat


등록일: 2019-10-05 02:58
조회수: 678 / 추천수: 2




저는 서울에서 정말 파김치가 될때까지 일하고

주말에 지친 몸으로 육아를 돕습니다

 

와이프는 지방에서 친정엄마 도움을 받으며 아기를 보죠...

 

둘 다 무던한 성격이라

결혼 5년넘게 싸울일이 없었는데

얼마전 싸우면서 느껴지는게 있더군요...

 

저는 주말에 육아를 분담하는게

가장 큰 임무라 생각했는데,

사실 지친 와이프 심기를 편하게 해주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제가 아기를 보는 것보다

장모님께 잠깐 부탁드리고

밤에 잠깐 와이프와 영화 한편 보는걸

더 좋아하더군요....

 

육아는 포기가 없기 때문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덕분에

인생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육아대디,맘들 모두 힘냅시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05 02:59: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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