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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배님들 아빠 육아휴직 어떤가요?! 50
이름: 아이삼공


등록일: 2019-12-13 23:04
조회수: 6665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육아선배님들 160일 좀 넘은 딸을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고, 와이프가 육아휴직중이라 애기를 보고있습니다. 
내년 3월에 와이프가 회사에 복직을 해야하는데 본가, 처가 맡길곳이 여의치않아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에 다닐 예정입니다. 

사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는 출근을 좀 일찍 해야해서 와이프가 애기 차에 태우고,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을 해야하는 부분도 그렇고..
아무래도 서로 일을 하면 힘드니깐.. 아이에게 소홀해지는 부분도 생길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육아휴직을 쓸때에는 나중에는 바톤 터치하자고 장난식으로 얘기했지만 와이프 복직 시기가 다가오니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근무지가 바뀔 수 있겠지만 육아휴직을 낼 수 있긴 합니다. 
많은 아빠들이 복직에 대한 이러한 부분때문에 육아휴직을 쉽게 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빠 육아휴직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 포럼에 있는 많은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현재 아빠 육아휴직중이거나 휴직 예정, 또는 휴직 끝나고 복직하신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선배님들 육아휴직 어땠나요?
선배님들의 사소하더라도 다양한 경험담들을 듣고 싶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13 23:05:1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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