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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AL WEST 디비전 각 팀의 투타 주요 유망주 (※ 움짤 다수, 데이터 주의!!)
분류: 해외
이름: 붕붐붕날라뒤차기


등록일: 2019-07-26 10:50
조회수: 142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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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자 성적을 순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자 : 카일 터커 (OF, AAA)

2019시즌 AAA 92경기 .268/.351/.568 2루타 21개 25홈런 69타점 41볼넷 92삼진 21도루(2실패)

 

현재 KBO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중인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의 친동생입니다.

1997년생으로 아직 어린 선수이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유망주 리스트에 남아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선수. 

 

지난 시즌 지타슬롯을 노려볼만 했지만, 최근 DFA된 타일러 화이트가 대활약을 보여줬었고

올 시즌 FA 마이클 브랜틀리 영입, 자신을 추월해버린 요르단 알바레즈의 활약으로 아직 AAA에 남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AAA 통산 192경기)

이로 인해 최근 휴스턴에서는 1루수 카일 터커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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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의 AAA 홈런]

 

형 프레스턴 터커와 마찬가지로 타격시에 장갑을 끼지 않는 맨손 타격을 선보이는 선수입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데 능한 타자로 프로에 들어오면서 발사각 조정을 통해 장타 생산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3년 연속 20-20을 기록한 선수지만, 스피드에 대해서는 평균정도의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에 경쟁자들이 쟁쟁한 상황이라 강제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소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휴스턴에서도 카일 터커 자리를 만드는데 고심하고 있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도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onorable Mentions : 세스 비어 (1B, AA)

 

 

투수 : 포레스트 휘틀리 (RHP, AAA)

2019시즌 Rk, AAA 10경기 11.62 28.2이닝 37피안타 9피홈런 24볼넷 39탈삼진 

 

2m가 넘는 장신의 투수로 마이너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우완 유망주.

2017년 마이너리그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클레이튼 커쇼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 첫해 AA까지 올라간 고졸 투수였습니다. 

2017시즌 이후 유망주 랭킹에서 투수로는 오타니 쇼헤이에 이은 랭킹 2위까지 올라서며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90마일 후반대의 패스트볼을 쉽게 던지며 큰 키를 이용한 낙차 큰 커브를 통해 2017년 92.1이닝 동안 탈삼진 143개를 뽑아내는 괴력을 보였습니다.

패스트볼과 커브는 휘틀리를 대표하는 구종들이고, 포심뿐 아니라 커터성의 패스트볼도 구사하며 슬라이더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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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휘틀리의 포심 패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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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휘틀리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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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휘틀리의 슬라이더]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위한 휴스턴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기대까지 받았으나 몸에서 흥분제가 검출되며 50경기 출장정지,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치며 2018시즌을 조기에 마감지어야 했습니다.

올 시즌 AAA에서 시작했지만 투수들의 무덤 PCL에서 뭇매를 맞으며 부상으로 아웃됐고, 최근 재활등판을 시작했습니다. 

 

2018시즌 들어서면서 그 어떤 선수보다도 높은 포텐셜을 갖고 있는 투수였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보여줄 것이 많은 투수로 2017시즌의 휘틀리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빅리그 1선발급의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Honorable Mentions : J.B. 부카우스커스 (RHP, AA)

 

 

#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자 : 오스틴 벡 (OF, A+)

2019시즌 A 55경기 .256/.301/.447 2루타 15개 7홈런 37타점 14볼넷 82삼진  

 

오클랜드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계약금(530만 달러)을 받고 입단한 선수.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중견수 수비를 소화하는데 문제가 없고, 공을 맞히는 능력도 좋아서 2018시즌 A0 최다안타(146안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오클랜드 A 리그가 타자 친화적인 리그라는 점을 의식해서 선수 본인도 스윙이 조금 커졌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A 로 승격한 올해, 작년보다 나은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LG .383 -> .448 / K% 21.9 -> 34.8) 

 

아직 게임파워로 발현되지 못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로우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운동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시즌 113경기에서 어시스트 12개를 기록했을 정도로 준수한 어깨를 보유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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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벡의 외야 송구] 

 

6월 25일 이후 오른쪽 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약 1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가 최근에 복귀를 했는데

사두근 부상 이전에 타격에서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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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길었네요 직업특성상 해외 스포츠쪽에있다보니

이제퇴근하기전 요런뉴스거리를 공유하고자올립니다

 

2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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