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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이야기 14
분류: 정보
이름: 도루묵-해리티지


등록일: 2015-03-11 10:41
조회수: 1308 / 추천수: 5





자전거는 프린스 타고 휠셋은 CCU 굴리고 있습니다! 여근래 시간이 여유로워 2년만에 제대로 자덕질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알게된 건 딱딱하다고 알려진 최상급 프래임이 그리 좋은 게 아니라는 거와 휠셋 3대장 중 라이트웨이트를 제외한 휠셋들은 역시나 업힐에서 그렇게 좋지 않다는 거.

내 몸에 힘이 있는 라이딩 초반에는 자전거에 힘을 쏟으면 딱딱하고 단단한 최상급 프래임은 분명히 반응을 해주는데, 힘이 빠지면 여지없이 제가 녹게 되요. 차라리 엔듀런스가 낫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해외에서는 타막보다 저츠가 달린 루베 시리즈가 더 인기라고 하죠. 이해됩니다.

그리고 도싸 장터에서 친구에게 1085g짜리 로우 튜블러 물어줬는데 인지도 없는 이탈리아 브랜드 제품이었어요. 1185g의 CCU와 비교하니 참 잘 올라각 되더구먼요. 평지 라이딩은 피를 빨면 되니 굳이 하이림이 필요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자전거를 제가 맞춰주게 된다면 무난한 엔듀런스 프래임에 가벼운 포스 구동계나 편한 울테DI2 구동계, 휠셋은 듀라 9000 클린처는 어떨까 싶네요.

듀라니 레드니 남보여주기나 자기 만족이 제1의 목적이고 잘타는데는 의미없더라구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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