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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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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거 제가 화내야 하는 가 맞는거죠.. 6
분류: 일반
이름: 간다간다~뿅


등록일: 2020-09-25 12:11
조회수: 827 / 추천수: 0




얼마전..  2차로 교차로에 있는 횡단 보도에서 살짝 잡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실 접촉 사고로 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긴 합니다만.. 기분이 무척 상한 일이였습니다.

 

사건 개요.

1. 횡단 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들어와서, 자전거를 타고 건넘.

 

2. 횡단보도 건너는 중, 차 한대가 슬금슬금 횡단 보도로 다가옴.

 아마도 우회전 할려는 차량 같았음.

3. 당연히 멈출 거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건너는 중.

4. 차는 멈추지 안고 다가와서 결국 제 자전거를 침.

5. 다행히 망가지거나 다친 곳은 없음.

     넘어질 뻔했으나, 넘어지지는 않음.

6. 상당히 기분이 나빠서 운전자를 쳐다 봤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더군요.

    젊은 여자 분으로 보였는데.. 괜시리 시끄럽게 하기도 그렇고..

저도 자전거 타고 횡단 보도를 건넜으니 나름 잘못도 있는 것 같고.. 그냥 왔습니다만..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차안에서 미안하다는 듯이 목례만 이라도 해줬다면 그나마 기분이 괜찬았을텐데..

 

암튼 기분이 무척 나쁜 일이였습니다.

 

어떻게 행동 하는게 맞았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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