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럼 입니다.

1. 인터넷에 '자가피팅' 검색해보시고 따라해보세요.

2. 네이버 지도에서 테마 클릭하시고 자전거 그림 클릭하셔서 길을 찾아보세요. 때로는 차에 자전거 싣고 멀리 가는것도 좋습니다. QR로 앞바퀴 풀 수 있으면 경차에도 자전거는 다 실립니다.

2.네이버 지도에서 테마 클릭 > 자전거 그림 클릭 

3.자동차까지는 무리고 전철 도전해볼까하는데 사람들한테 민폐일꺼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도움 감사합니다 :D

안장이 높은거 같기는해요.

인터넷 보니깐 골반에 맞추고 다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라고 해서 따라한건데...

타고 내릴때 너무 불편 하다는 ㅠ ㅠ

① 인심 길이를 이용한 방법

안장의 높이를 알맞게 맞추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인심 길이를 측정해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심 길이란 흔히 말하는 다리 길이로, 라이딩 시 자주 신는 운동화 또는 전용 클릿 슈즈가 있다면 착용하고 측정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구한 인심 길이에 x 0.883을 한 길이가 페달 중심에서 안장 끝까지의 길이가 됩니다.

② 발목과 무릎 각도를 이용한 방법

자전거를 탈 때와 동일하게 발볼(앞꿈치)을 페달에 맞춰 땅과 가장 가까워진 6시 방향일 때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무릎의 각도가 135~146도 사이에 있으며, 페달을 밟고 있는 발목의 각도가 110~137도 사이에 있을 때의 안장 높이가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높이입니다.

③ 비교적 간단하게 조절하는 방법

자전거를 앞에 세운 후 안장이 골반뼈까지 오게 맞춰줍니다. 이후 자전거에 탑승하여 천천히 앞으로 가면서 기준이 될 발을 페달 발꿈치에 댄 채로 페달을 6시 방향으로 했을 때, 무릎을 곧게 펼 수 있는 높이를 찾아 맞춰주시면 됩니다.

인터넷 기준이 좋은데 초보에게는 조금 높습니다. 위아래는 편하신 위치부터 시작해서 높여보시다가 숙련되면 저 기준에 자연스레 도달합니다. 무릎 부분 각도가 180도가 아닌 약간 구부러지는 정도입니다. 앞뒤 조정은 안장의 레일부분에 한계선이 두 줄 표시되어 있는데 그 범위 안에서 하면 되고, 지금은 그냥 중앙위치에 놓고 타십시요. 나중에 초보단계 벗어나 속도에 관심갖고 하면 자세 등에 있어 자연 터득하게 됩니다.

인심길이로하시고, 안장 앞뒤조절은 회음부쪽 아픈지 타보면서 조절하면  됩니다. 핸들그립 손잡이 양쪽으로 핸들바 있는거 달아 잡으면 손목 안 아픕니다.

제가 체중이 과체중이다 보니깐

일단 올려두었는데 한번 내리고 타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