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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계십시요 82
분류: 일반
이름: 부비적


등록일: 2018-01-13 05:18
조회수: 13370 / 추천수: 23






 

 

창업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창업자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고자 했는데 시작했는데 어제 신한은행 기사 때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10%만 이익이어도 좋겠다 생각하고 리플에 5000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2200 손해보고 나왔네요.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차트 볼줄도 몰랐는데 섵부르게 시작한거 같아 너무 후회됩니다.

 

차라리 제가 번 돈이었다면 후회라도 덜 할텐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창업자금이라 더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차트를 보면 손발이 떨리고 숨이 안쉬어집니다. 더이상 정신적으로 버틸 수가 없어서 지금 이거라도 건져서 나오지 않으면

 

줄에 목이라도 걸꺼 같아서 털고 나왔습니다.

 

내일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

 

기대하는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눈앞이 막막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제 창업의 꿈도, 창업을 통해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잃은거 같습니다.

 

다른 게시판보다 여기를 많이 찾은 이유는 그나마 여기는 신사적이고 여론호도하시는 분이 적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저는 힘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웃는 모습으로 이 게시판을 떠나실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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