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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리커버 한정판)
분류: 일반
이름: 초강지처


등록일: 2020-05-21 12:00
조회수: 121 / 추천수: 0




인간을 보는 새롭고 따뜻한 눈을 제시한 과학계의 셰익스피어,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고전미 가득히 재탄생하다!

교보문고 단독 한정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스페셜 에디션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 TVN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도서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의 저술들은 모두 신경장애라는 매우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면서도,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특유의 흥미진진함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세계적 연출가 피터 브룩(PETERBROOK)에 의해 희곡으로 각색되어 무대에 오르는 등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 창작을 낳는 모태가 되었다. 시, 소설, 춤, 그림, 영화, 연극, 오페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스스로 올리버 색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지금도 미국 대학에서는 신경학 분야뿐 아니라 문학, 윤리학, 철학 등의 교과과정에서 그의 글을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 2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주로 뇌(특히 대뇌우반구) 기능의 결핍과 과잉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3부와 4부에서는 지적장애를 지닌 이들에게서 발견되는 발작적 회상, 변형된 지각, 비범한 정신적 자질 등 현상적인 징후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각 에피소드마다 ‘뒷이야기’ 코너를 삽입하여, 저자가 만난 같은 증상의 다른 환자에 대한 경험들을 덧붙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들과 치료 여부조차 미지수인 신경질환 환자들의 임상 기록을 이야기를 들려주듯 독특하게 기록한 이 책의 방식은 의학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던졌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성장과 적응을 모색하며 자신의 감추어진 능력을 일깨워나가는 환자들. 그들의 모습을 저자는 신경학자로서의 전문적 식견과 따스한 휴머니즘,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신뢰 가득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알마에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글과 디자인을 세심히 다듬은 판본이다. 책 겉면을 천으로 감싼 뒤 아름다운 문양과 글자를 새긴 양장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스페셜 에디션은 마치 유럽의 어느 아름다운 도서관 서가에 소담스럽게 꽂혀 독자를 기다리는 책 같은 느낌을 준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찾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교보문고 독자들만을 위한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올리버 색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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