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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휘닉스파크 콘도+워터파크 4인권=84,600원으로 즐기기 28
분류: 캠핑후기
이름: zombieni


등록일: 2019-04-15 15:08
조회수: 5477 /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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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금토 1박이냐, 토일 1박이냐로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금토 1박후 토요일 콘도에서 아침 먹고 블루캐니언에서 놀다가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와

 

토요일 오전 일찍 가서 워터파크에서 놀고 콘도에서 저녁식사후

다음날 아침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고민해봤습니다

 

금토 코스로 가면 도착후 쉬고 워터파크후 토요일 복귀 일요일 하루 휴식하고

출근하는 코스가 되는데 토요일 돌아오는 길이 운전하기 좀 피로하기때문에

장거리 운전이신분은 일요일 복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토일 코스는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해서 워터파크 후 일요일 복귀라서

피로 누적이 심하진 않지만, 아침잠 많으신 분들이나 아이들에게는

조금 힘든 코스이기도 합니다 

 

뭐 가족들 여행 성향 따라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휘닉스 파크가 리뉴얼 되지 않은 방들을 놀리기 보다는

이렇게라도 고객 유치하는게(스키시즌 중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가격으로)

행사를 하네요

 

작년에는 소셜에서 4인가족(어른2+아이2 기준)으로 블루캐니언(휘닉스 리조트 워터파크 이름)패키지로

평일 2박(연박안됨, 각 1박씩)+블루캐니언 가족4인 연간회원권을 24만에 푼적도 있더군요

 

일단, 제가 설명드리는건

 

금토 1박 20평 콘도+워터파크 4인 종일권 가격이 84,600원

 

토일 1박 20평 콘도+워터파크 4인 종일권 가격이 111,600원 입니다

 

호텔타임이라는 어플 설치후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후 

지역을 강원도 평창 검색하시고 평창휘닉스 콘도+워터파크4인 패키지 선택하시면

방 선택 화면 사진 바로 아래에 10% 할인권 클릭 하셔서 쿠폰 받으셔야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뭐 뽐게에도 몇번 올라왔는데 광고다 뭐다 댓글들에 말이 많기는 하지만

이 금액으로 워터파크+콘도1박 가성비가 많이 좋다보니 또 모험(?) 아닌 모험을 감행해봅니다

 

 

 

사진 약간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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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묵은 방은 2303호 40평 로열 이었습니다

장모님도 함께 가시기에 넉넉하게 큰 방으로~

금액은 120,6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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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은 넓고 좋은데 너무 넓은게 독이 되었네요

침구류나 화장실등은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있으나 바닥은 

그냥 팬션 바닥이 슬리퍼 신고 다니셔야 해요 ㅠ ㅠ

저는 애들 맨발로 뛰놀라 걸래 빨아서 닦았습니다

벌써 지치네요

다음번엔 작은 방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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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제일 높은 블루동 맨 위에서 4번째 아래여서 온 스키장이 다 보입니다

눈이 아직 다 안목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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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동 로비에서 잠간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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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아직 눈이 남아있어 눈싸움도 해보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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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동 건너편에 빵집이랑 치킨집등 쇼핑센터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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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맞은편에 내일 갈 워터파크가 있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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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처음 만져본 양반들 사진 몇장 올라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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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풍선은 입장시에 어여쁜 아가씨가 아가들한테 하나씩 나누어 주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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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찬이는 게임 삼매경에...... ㅠ ㅠ

 

우리집 공식 야옹이 주영군은 어딘가 또 기어들어 갑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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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고기 굽굽 사진 생략,

아침 떡만두국 생략......

 

워터파크 입성

 

가방검사 빡빡하지 않은데다

로비 신발락커 옆 복도를 지나면 도시락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워낙 음식 가격이 사악하다보니......

치킨은 맛있는 편입니다

 

추천 팁!

보온병에 콘도나 집에서 끓여온 뜨거운물과 사발면을 준비하시고,

외부에서 사온 치킨(콘도 방까지 여러 치킨이나 피자가 배달이 됩니다)

지참하셔서 도시락식당에서 식사 하시면 8천원이 넘는 3분짜장 같은 자장면이나

그 자장면보다 더 비싼 생생우동사발면 같은 우동을 안사먹어도 됩니다

제가 갔을때 돈가스는 13,000원 이었습니다 ㅠ ㅠ

 

정 온수를 준비하기 힘드시다면 보온병이라도 가져가셔서 카운터에 온수를 채워 달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만, 확실한건 아니어서 그냥 온수 미리 준비해 가시는게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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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크지는 않습니다만

30센티 수심 영아풀, 40센티 수심 유아풀 2군데에 따로따로 미끄럼틀 있고요, 실내 온천풀, 실외 온천풀이 있고

바데풀도 괜찮은 편입니다 유수풀은 있기는 하지만 수온이 낮은편이고 길이도 짧은 편이어서 비추천입니다

대신 파도풀이 규모에 비해서 제법 물살이 센 편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다만, 파도풀은 아이들만 놀라고 하시면 위험할듯 합니다

저는 주찬이 안고 즐겼는데 옆에 어떤 아이가 계속 물을 먹길래 너 빠진거냐고 물으니 어푸어푸 하길래

얇은 곳으로 끌어다 줬습니다 ㅠ ㅠ

 

파도가 세서 어른도 몸이 밀릴 정도여서 구명조끼만 입고 들어온 어린이들은 물먹기 쉽겠더라구요

주찬이도 몇번 물을 먹기는 했는데 어른이 옆에서 보살펴 줘야 할듯합니다

뭐 안전요원이 항시 주시하고는 잊지만, 그래도 충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물에 익숙한 아이들은 물이 얼굴보다 더 올라올때는 숨 참다가

떠오를땐 숨쉬면서 잘 놀더군요 ^^

 

중학생 이상은 따분해 할 것이고

초등학생 이하에게는 천국일듯 합니다

푸드코트 바로 건너편은 체온 유지실입니다 식사 전후에 이용하심 좋구요

워터파크 내에서는 유수풀 제외하고 수온이 다들 괜찮은 편이라서 물에

들어가 있으면 춥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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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풀입니다

한산한거 보이시죠

저는 물이 차서 싫은데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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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은......

 

이하 설명은 생략한다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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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센티 유아 풀입니다

 

30센티는 너무 애기들이 많아서 주로 여기에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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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는 할머니, 엄마랑 함께 씻으러 가고,

초딩 주찬이는 남자답게 물 한번 끼얹고 바로 로비 놀이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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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이었다고 합니다

주영이 표현을 빌자면 100개만큼 재미있었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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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기전 후기들 보니 리뉴얼 아니어서 낡은점등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내 텐트 제외하고는 다 더럽다 입니다 ㅠ ㅠ

 

다만 침구류 관리는 깨끗하고, 프론트를 비롯해서 리조트 내 어디서든 만나는

직원들마다 미소지으면 인사를 하는 직원들 덕분에 친절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제가 간 금요일과 그 다음날 토요일은 매진이어서

따라온다던 후배 가족은 포기하고 다음주를 기약을 하네요

 

4월 가격은 위에 설명해드린 가격이고 5월에는 4만원정도 오릅니다

 

아직 2주일의 주말이 남았으니 4인 가족은 한번 다녀 올실만 합니다

 

저는 40평 로열을 120,600원에 예약했습니다

7만원 주유하고 다녀와서 조금 남았고, 가는날 점심은 집에서 먹고 출발,

저녁은 냉동실에 쟁여둔 고기 가져가서 구워먹고, 오는날 아침은

떡국에 냉동만두로 국을 끓여 남은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다만 푸드코트에서 치킨반마리, 감자튀김, 우동1, 짜장1에 34,000원을 쓴게 뼈아프네요 ㅎㅎㅎ

 

20만원 남짓으로 어른3명, 아이2명 1박+워터파크 즐기기는 괜찮은듯 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려 봅니다

 

물론, 작년, 재작년 뼈아픈 대여료 덕분에

올해엔 구명조끼 4개, 어린이 튜브 2개, 어른 튜브 1개, 물총 2개 가져가서 

추가금은 장모님 구명조끼 대여만 5천원이 나가고 더이상 지출은 없었습니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4-15 15:17: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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