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캠핑포럼 입니다.

event
캠핑장, 캠핑용품 정보, 캠핑 후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야인시대 캠핑장 무박?2일 다녀왔습니다. 34
분류: 캠핑후기
이름: 씨리얼2


등록일: 2019-05-12 17:13
조회수: 2019 / 추천수: 7


1557645102524.jpg (495.1 KB)


갑자기 자리가나서 야인시대 다녀왔습니다.

 

땡볕이더군요...

 

1557645102524.jpg

 

정말 오랜만에 타프치려니... 한쪽 스트링이 옆사이트로 넘어가겠어서... 헤매느라 땡볕에 고생했네요

 

타프는 작년에 산 하자있는 300d 블랙코팅 타프스킨... 좋더군요

 

텐트는 엔플레이스의 폴라텐트... 단종되었는데 여름에 비만 조심하면 너무나 좋다해서... 구했는데 정말 개방감 좋고 넓네요... 

 

1557645122672.jpg

 

바이저원w는 사실 말리텐트에 비올때 애매한 입구에 씌워보려고샀었는데... 이번에 가져와서 안치려다가.. 마침 옆텐트에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서로 불편하지않으려고 쳤습니다.

 

쳐놓고보니 둘이서 묘하게 잘어울리네요...

 

1557646738951.jpg

 

사실 울집 겸둥딸들은 오전부터 아내가 놀이동산 대꼬가서... 

우리도 갈 수는 없어서... 갑자기 오기로해서 온거라...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미흡해도 좀 심하게 미흡해서... 의자를 하나도 안가져왔네요... 그래도 야침 두개가져와서...

마트도 귀찮아서 안가고 먹을것도 집에있던거 대충싸왔습니다.

 

1557645130647.jpg

1557647308371.jpg

 

원래 프로젝터가지고 다녀도... 실제로 본적은 별로 없는데... 맞은편 텐트 분들 대사에 너무 집중되는걸 분산해보려고 영화도 한편 봤네요...

 

쉘터안에 스크린 세우니까  바람불어도 좋았습니다.

 

영화 끝나니 11시 다됐는데... 옆텐트 들리는 대사?로 봐선 다들 좋은분들같긴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난 좀 자야겠어서... 아들이랑 차타고 5분거리인 집으로와서 잤습니다.

 

다음날 7시에 다시 도착...

 

1557645155554.jpg

 

잘있었니? 빨간지붕 우리집...

 

준비해간게 어제부터 없었어서... 아침도 죽으로 때우니 널널합니다. 집에 다녀오긴했어도 뭔가를 보충해오거나하는 비겁?한 짓은 안했습니다.

 

1557647843861.jpg

 

1557645164475.jpg

 

워낙 시간이 널널하니... w를 돌리고 돌려서 도킹...

 

넓고 그럴듯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쓰지는 않을듯싶습니다... 더워서...

 

 

11시 철수인데 10시반쯤 불현듯 떠오른게 있는데...

 


1557648263761.jpg

 

맞아요... 오늘이 제 생일이었네요...

 

온 캠핑장에 자비를....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12 17:14:5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6082 ]

추천 7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