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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9~21 2박, 5.11~12 1박 2번 섞어 후기 - 예산 가루실 캠핑장 40
분류: 캠핑후기
이름: 편집가


등록일: 2019-05-13 13:10
조회수: 2854 / 추천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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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절미님의 후기 벼락치기에 자극받아서 충동적으로 후기 올려봅니다 -,.-;;

 

 

 

작년에도 요때쯤...인줄 알았더니 3월말에 갔었던 예산의 캠핑장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07534

 

딱히 좋을건 없는데 왠지 괜찮은 곳이라서 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전에 사는 사촌형네 가족(사촌형은 제외-_-) 접대캠이기도 해서 -_- 멀지 않은곳으로 저희가 가야했...

 


1. 4.19~4.21 2박

 

19(금) 퇴근 후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에서 미리 떠났던 가족들과 만나서 갔습니다.

퇴근 후 서울에서 빠져나갈 생각을 하니 답이 안나와서 이랬던건데...

이래도 어쨌든 8시반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_-

 

다행히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타프까지 안전하게 쳤습니다.

안전하게만....잘은 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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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깜깜한데에서 텐트 치는법이 쉬우니 다행히 빨리 됐습니다.

저는 타프 마느님은 텐트 -_-)ㅋㅋ

 

 

모 회원님께 눈탱이 당하면서 구매한 버팔로 원액션...

눈탱이가 아닌줄 알았는데 계속 눈탱이인것같기도 하다고 하니 그런가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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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리버 포폴딩 옆에 해바라기 놓고 썼는데...

좀더 끌어와서 쓰신분이 계셔서 옆이 좀 탔네요 ㅠㅠㅠㅠㅠ

 

강제 귀속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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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많고 해서 사이드폴대 2개는 아예 안세우고 나무에 묶었습니다.

야밤에 저러다보니 주름없는 타프는 가기엔 너무 먼 길이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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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고 좋더라구요.

 

타프스킨은 위켄즈 코지렉타인데...

가운데가 빨간게 거슬린적이 없었는데, 토마토사진을 찍어놓으니 시뻘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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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도 토끼 있는 캠핑장에는 자주 갔었는데...

이번엔 유독 애들이 토끼들에게 애정애정하셨네요.

 

...새끼들이라 더 귀엽긴 했다만...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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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기도 할머니손잡고 오셨네요 -_-)ㅋㅋ

무서워서 직접 풀을 주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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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4913

안티세력의 겐세이에도 불구하고 클로버 글을 올렸던 그 짤입니다 -_-)ㅋ

 

이때 다섯잎 클로버도 한 두어개 찾았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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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렇게 댕겨오고 나서...집에 가는길부터 애들이 토끼 보고 싶다며 울상입니다 -_-

 

집에 와서도 토끼가 잘 있는지 궁금하다고 -_-

그리고 같이 갔었던 조카애도(둘째랑 동갑인데 생일빨라서 언니-_-) 계속 저희 둘째 보고 싶다고 -_-

저희 마느님께 양쪽으로 작업이 계속 드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또 갑니다.

 

 

2. 5.11~5.12 1박

 

금욜 반차도 내기 힘든 상황이고 KTX타고 내려가는건 마느님이 강렬하게 거부하셔서...

그냥 토욜 아침에 출발합니다.

 

아침 8시쯤 출발하고 싶었으나, 9시10분에 출발합니다 ㅡ,.ㅡ;

11시 15분쯤 도착한것 같네요.

 

지난달보다 나무가 훨씬 울창해졌습니다.

타프 안쳐도 햇빛에 시달리지는 않을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중 특히 그늘이 더 좋은 자리를 선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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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후기에도 보면 사이트 구획을 정리해서 더 넓어진것같다고 써놨는데..

그중에도 아주 넓은 자리를 선택했더니, 저게 2사이트고 대략 길이는 한 20미터 되는것 같습니다.

 

폭이 살짝 좁아서 렉타 치기가 녹록치는 않았는데 어쨌든 길이만으로도 충분히 넓습니다.

저쪽끝에서 이쪽끝까지 오는데 지침 -_-

 

저 끝에는 사촌형네 차를 세우고 안나한과 우리차 사이에는 텐트를 칠 계획입니다.

 

 

사이트 중간에 나무가 박혀있다보니 해먹이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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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먹 걸기에는 조금 가늘지 않나 싶은 나무들이었는데, 그래도 애들이 타면 문제 없을만해서 걸었습니다.

 

맞은편 사이트에는 애들이 타도 나무가 휘청휘청하던데...

나무가 무사하길 바랄뿐입니다 -_-);

 

워머 이쁘네요 -_-)

 

 

 

애들은 토끼보고 싶어서 오자고 난리더니 텐트 안에서만 놉니다 -_-

사촌(사실 육촌이구나)은 언제 오냐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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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과...토끼 구성원이 달라졌습니다.

지난번에 있던 하얀 아이들은 몇가지 이유로 무지개다리를 건넌듯한데...

사장님의 센스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집으로 데려갔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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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귀찮으니 밥이고 뭐고 늘어져있는 모습도 귀엽다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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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방이에 가서도 놀았는데...

초딩 고학년 이상 되는 여자아이가 너네 나가라고 해서 쫓겨났다고

아들이 그 일이 분해서 한 30분을 펑펑 울고 다음날까지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어른싸움 만들 수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들 자기 아이 상태 알텐데, 주변과 마찰 일으킬만한 아이면 잘 놀아주셔야할텐데 말입니다.

 

거기도 몇팀 와서 애들 열댓명이 몰려다니게 두고 전혀 관심 안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는...

그래서 다음날에는 애들끼리만 방방이 안보내고 계속 어른 한명은 붙어서 갔네요.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닌데, 빅텐 매그니의 색감이 이쁘게 나와서 한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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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불높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서 한컷 -_-)

스틸컷으로 해놓으니 그리 안높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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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는데 짐의 양이 들쑥날쑥 합니다.

설치 철수에 걸리는 시간도 들쑥날쑥-_-

 

이번에는 짐도 상당히 적고, 설치철수도 무지 금방 됐습니다.

그렇다고 뭘 안갖고가고 더갖고가고... 뭐 그런것도 아닌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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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방방이 뛰러 갔습니다 -_-)ㅋ

목마를 아이들을 위해서 생수는 남겨두는 센스

 

...넣기 귀찮아서 아직 안넣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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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설이 엄청 좋거나 하진 않아요.

오히려 너무 허름해보이는 면도 있는데, 안은 무지 관리가 잘돼서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방방이 빼고는 놀만한게 없는데도 다들 즐겁게 지내다 오게 되는것도 신기한 곳입니다 -_-)ㅋ

수영장도 있긴 한데, 운영시즌에 안가봐서 -_-

 

 

...수영장 오픈한 상태에서도 가볼 기회가 있을런지는... -_-

 

 

 

그리고 사이트가 자갈이 높게 덮여있지는 않는데... 강자갈이네요 -_-)

사이트도 엄청 넓어졌고... 거리만 좀 가까웠으면 좋았을것을 -,.-)

 

 

 

 

 

충동적으로 썼더니 주제가 없네요 -,.-)

 

걍 요새도 가끔 다니고 있다...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ㅡ,.ㅡ);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13 13:11:1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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