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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캠핑에 대해... 13
분류: 캠핑후기
이름: 롤롸이S


등록일: 2019-05-14 17:41
조회수: 278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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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이 오캠 중심이긴 한데, 전 주로 백배킹을 하기에 살짝 동떨어진 주제일 수도 있으나..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또한.. 해먹의 고수들은 따로 있습니다. 전 계속 입문 단계입니다..

 

 

해먹 하면 나오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허리가 불편하지 않은가요? 춥지 않은가요? 

 

그에 대한 답은 스스로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a 

 

각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답이 있으니 제가 답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인데.. "안맞으면 하지 마세요. 나도 몰라요"

 

 

몇가지 용어 대충 살펴 보고 넘어 가겠습니다.

 

- 언더퀼트 : 텐트로 치면 그라운드 시트+매트 개념입니다.  해먹에 누웠을 때 춥지 않게 해주는 용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구글링 고고싱

- 탑퀼트 : 텐트로 치면 슬리핑백.. 침낭입니다. 실제로 침낭을 사용합니다.

- 버그넷 : 모기장입니다. 텐트의 이너텐트에 달린 그 모기장과 같은 용도입니다.

- 타프 : 비와 햇볕을 막아주는 우리가 텐트에서 쓰는 그 타프 그 용도 그대로 입니다.

 

 

지겨우니까 사진 한 장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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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모든 게 적용된 상태 입니다.

 

한가지 더한 게 있다면 "릿지라인"이라는 걸 더했습니다.  설명은 귀찮으니까.. 구글 고고싱.

 

암튼 그거 해서..  양쪽에 줄 묶고 해먹 거는데는 2분 컷.

그리고 타프 치고 다른 사람들 텐트 치는 거 해먹에 들어가서 구경하기.. 또는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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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먹에 타프 없이 걸어서 앞에 산 구경하면서 놀기.. 

 

앞에 보이는 산은 유명하므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3분 치고 세기간 동안 누워서 쉬다 내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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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가 추가 되었네요.. 바닥에 내려올 때 맨발에 흙 뭍지 않게 바닥에 은박지 깔고.. 가방 돌아 다니지 않게 해먹 라인에 카라비너로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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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인데요.. 걸어 두지 않으면 바닥에 뒹굴게 되어 비오는 날 좋지 않아요.

가져간 스틱으로 타프에 각을 줬습니다.

 

이상 해먹 입문기였습니다.

 

좀더 해먹에 궁금하시면 "우피슬링", "하프 버그넷" 등을 검색 하시면 개미지옥으로 입문하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

 

그럼 전 노숙하러..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6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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