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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는 첫캠 후기.. 2
분류: 캠핑후기
이름: @horiz


등록일: 2019-05-27 10:46
조회수: 367 / 추천수: 1




솔찍히 퇴근후 부랴부랴 준비 하고 간거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남겼군요.

광주 시민의 숲에서 금요일 저녁 하루 자고 왔지만..  

만족도가 크네요..

화장실이랑 씻는거 때문에 아들이 괴로워 하기는 했지만 만족도롤 깎아 먹을만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아들은 일단 캠핑 자체도 마음에 들었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나도 캠핑 경험 있음!" 하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다는군요.

 

패스트 캠프 텐트도 하루 자는덴 전혀 문제 없다는거 느꼈고..

여기서 링크 얻어 구입한 버팔로 헥사 타프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알미늄 폴대야.. 

녹슨 스틸 폴대제품 반품하길 잘했네요.

 

일단 첫번째 캠핑이라 주변 사람들 구경하고 사람들 이런저런 모습 보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카라반 캠핑카, 오토캠핑 하시는분들도 구경하고 

무엇보다 진짜 미니멀 하게 오시는분.. 뵈었네요..

정리해서 퇴장 하실떄 보니  짐이 딱 두게.. 텐트랑 분해 하는 의자랑 몇몇 아이템들..아빠와 아들딸 3명인것 같은데 

정말 간략하게 하고 가시니..아들과 함께 감탄 했습니다.

 

이런저런 준비물들 캠포의 도움으로 잘 준비 했는데.. 아내가

그릴에 장작불 떼면서 불멍의 시간중에..

"언제 이렇게 다 준비 했데 정말..."

하면서 감탄하길래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또한번 와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이번엔 아예 애기 엄마를 빼고 짐을 더 줄여 봐야겠습니다. 

다음엔 모기장도 준비하고 침낭도 업그레이드 할 요량입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7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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