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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견디기 어려운 진상 유형 54
분류: 일반
이름: 김절미


등록일: 2019-06-12 09:10
조회수: 7634 / 추천수: 3




안녕하세요, 김절미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락철이 다가오니 진상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저도 불필요한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더더욱 마음이 힘들때가 많은 거 같습니다.

몇 년간 겪어보니 이제는 제가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도 많이 드네요.

 

아래는 제가 참기 어려운 행동들입니다.


아이- 내 사이트, 남의 사이트 할거 없이 마구 넘나들며 내 텐트를 빙빙 돌고 팡팡 치며 뛰어논다.

청년- 숫자욕 동물욕 등등 상소리를 하며 거칠게 논다.

부모- 아이가 남에게 민폐를 끼쳐도 케어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술마신다.

단체- 힐링을 목적으로 온 개인 또는 가족 단위를 무시한채 캠핑장을 대여한 듯 논다. 

공통- 새벽까지 시끄럽게 즐기는 술자리, 블루투스 스피커, 노래방 마이크, 이건 답이 없다.

 

윗 분들 만나면 귀마개 끼거나 1박만 하고 일찍 철수하거나 합니다.

근데 꽤 자주 만나니 정말 내가 캠핑족들에게 방해되는 진상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역시 정답은 귀촌밖에 없는 건가....... 

남양주에 좋은 땅 없나요ㅋㅋㅋ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6-12 09:13:5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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