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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사랑과 캠핑사이~ (with 나무새캠핑장)(사진많음) 79
분류: 캠핑후기
이름: 구시무라


등록일: 2019-09-20 14:08
조회수: 4663 / 추천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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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특히 캠핑후기는 둘째 태어나고 가을캠핑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둘째 키우느라 소흘했던 첫째의 물놀이욕구를

 

해결하고자 잡은 나무새 캠핑장...

 

그러나 링링 태풍으로 추석때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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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많이 컸죠?  

 

정말 애들은 금방 크는거 같습니다.

 

나무새 캠핑장에 토요일에 짧게 도착했습니다.

 

트레일러의 욕망이 남아있지만

 

일년에 몇번 안가는 상황인지라

 

토스카에 루프박스로 버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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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설영하는데 마침?? 비가 옵니다.  

 

뜻밖의 우중캠핑이네요...

 

스피어돔에 버팔로 베스티블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왠만한 대형리빙쉘보다 길고 커서 이 조합을 

 

선호합니다. 아~ 그리고 혼자서 피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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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쉘터 안에서 바라본 빗방울은 뭔가 운치 있습니다.

 

이 맛에 나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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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나선풍기는 이제 필요가 없게되는 계절이 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들고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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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기가 메뉴선택을 너무 잘했네요.

 

비가 오는데 바지락칼국수라~~

 

아주 정신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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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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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새캠핑장은 정말 나무가 많습니다.

 

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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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꼬마 발은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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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 둘째 딸 발입니다.

 

이름은 희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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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돔은 우레탄창이 있어서

 

비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스티블로 다 가려져서 밖풍경은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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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민냉장고와 나의사랑 인디언행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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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작 부탄가스커버도 보입니다. 

 

무려 자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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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캠퍼이지만 얼어죽을

 

감성에 빠져서 열심히 

 

준비해본 내 소꿉장난감들을 

 

세팅해봅니다.

 

저는 이 맛에도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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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방방이 갔다가 열심히 유투브 보는중이네요.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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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따뜻한 밥에 괴기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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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들이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아들사랑 라이언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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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이번에 제일 힘든거는 

 

둘째가 잡히는데로 다 만져 봅니다. 

 

정말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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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라본 백만불짜리 풍경~~

 

너무 너무 좋네요.

 

거기에 감성조명도 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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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건조대에는

 

태블릿과 아기젓병이 있습니다.

 

짐이 너무 많네요...

 

고작 1박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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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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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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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사진도 찍어보네요. 

 

힐링하고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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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도 어렵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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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거 아닙니다. 지금 응가중이에요.

 

말시키지 말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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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도 좋은 시간 가지면서 이쁜 표정~

 

돌지났는데 조금은 알아듯는데

 

어찌나 신기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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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밌는 철수시간~~~

 

정말 너무 너무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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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연과 잠깐 함께였던 시간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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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던 장소는 아름답게 정리합니다.

 

 

피칭부터 철수까지 

 

온리 제가 다 합니다. 

 

그러니 시간도 배로 늘어나고

 

안지기 왈 " 이렇게 힘든데 왜 하냐고? " 

 

ㅋㅋㅋ

 

그러게요. 저는 노동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긴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20 14:10:4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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