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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보단 공감합시다. 53
분류: 일반
이름: 영이네수지


등록일: 2019-09-23 23:12
조회수: 7767 / 추천수: 29




일본산 제품 소개로 캠포가 시끌하군요.

전 눈팅족이라 글쓴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한자 적습니다.

 

독일차가 내구성이 참 좋은차이지요.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팔지 못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네, 이스라엘입니다.

왜그런지 생각해봐야겠지요.

 (수정. 아래 이스라엘에서 현재 독일차가 4위의 수입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팩트체크가 제대로 안된점 사과드리며 정정합니다.)

 

전 중국산도 참  많이 쓰고 일본산도 많이 씁니다. 사실 실생활에 알게 모르게 들어왔지요.

국산도 쓰지만 제품을 고를때 다양성면에서 가격면에서 성능면에서 중국산에 밀리거나 일본산에 처지기도합니다. 물론 자랑스런 국산도 있지요.

 

요즘은 글로벌 공급망이라고 해서 어떤제품이 어디꺼인지가 불분명할때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산TV를 살려는데 패널이 샤프인 경우 이 걸 불매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같은.

 

어떤제품의 부품이 여러나라 부품이 마구 뒤섞여있는 경우가 많지요. 휴대폰 같이 복잡한 전자기기의 경우는 더욱그럴 것이구요.

 

해서 대일무역적자폭을 줄이는 방향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역수지랑 여행수지에 적자폭이상대적으로 크기에 로열티 지출이 큰 일본 기업의 제품을 불매하고 일본여행을 자제하자는 것이 큰 골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NO JAPAN 운동에는 자발적 참여가 그 시작입니다. 처음 이 운동이 시작할때 어떤 이의 댓글이 생각납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참여합니다."

 

저역시 이 댓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해서 아이 운동화를 사줄때  AB*마트에서 본 미국산운동화가 맘에 든다고 할때 이유를 설명하며 다른 곳에서 더 비싸게 주고 사줬었지요. 그리고 자연스레 불매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마음이 움직이게하는 배려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와 바람의 이야길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댄다고 해서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진 못했지요.

 

불매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싸우거나 비난하여 우리끼리 반목하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득이 될까요?

 

불매운동이 일본을 조준하고 있지만 관계된 우리나라 사람도 피해를 보게될 것입니다. 

서로 피해가 누적되다 합의가 되던 누군가가 먼저 항복이 되던 할 때까지요. 그런 피해들은 또 누군가는 감당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루 빨리 이 경제 전쟁이 끝나길 바래봅니다.

 

NO아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25 23:10:2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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