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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캠핑 이었네요. 8
분류: 일반
이름: 백만번째레옹


등록일: 2019-10-07 23:27
조회수: 1496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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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이자 올해는 이걸로 땡일지 모르는 캠핑이네요..ㅡ.ㅡ

작년까지는 그래도 조금 다녔는데 올해는 정말 텐트 곰팡이 필거 같네요..

지난 주말 간만에 와이프님과 둘째랑 작천정 다녀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특별한 사진은 없습니다..ㅎ

갑자기 리빙쉘이 갖고 싶어서 초캠 잠복했다가 작년에 구매후 세번썼다고하는(피칭해보니 세번이 아는듯..ㅜㅜ)  이스턴 블랙2를 한달 전에 구매후 직장에 숨겨 두었다 지난 토요일 개시했습니다.  생애 첫텐트가 이스턴T 였는데 리빙쉘중에 제눈에는 이스턴이 제일 좋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스턴으로...^^

데크가 8*4였는데 이스턴 사이즈를 잘못 알아 사이즈가 남을줄 알고 설치하는데 쩍벌남이 되어서 폴대가 데크밖을 나가 버리더군요..

급히 인터넷 조회해보니 702*430이라 급히 텐트 속으로 들어가 웨빙 묶어서 안벌어지게 우찌우찌 텐트를 다 쳤네요..

텐트 다치고 나니 비가 한 줄기 쏟아져 줍니다.
KakaoTalk_20191007_230637775.jpg
 
급히 와잎님이랑 고기 구워 맥주 한잔 합니다. 역시 사진 없습니다.^^
첨에 "또 텐트 바꾸었다...세명 왔는데 이스턴이 왠말이냐" 하더니 텐트 안에서 전기 난로 켜고 맥주 한잔하며 빗소리 들으니 둘째에게
"아빠의 선택이 탁월하다네요 ㅎㅎ"....이제 리빙쉘은 바꿀 생각이 없을 거라고 선포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갈지...^^
KakaoTalk_20191007_230522511.jpg
 
*이젠 정말 남쪽도 가을이 되나 봅니다. 저녁, 저녁으로 많이 쌀쌀했네요.
마지막 사진의 전기 난로들은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해주었던 동반자였습니다.
작년부터 시커먼 조금 큰 전기 난로를 이너텐트 안에 넣고 자니 후꾼후끈 했습니다. 잘 산거 같았습니다.
이상 일년만에 써 보는 많이 모자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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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08 07:24:0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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