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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단둘이 다녀온 캠핑 35
분류: 캠핑후기
이름: 미려노


등록일: 2019-10-18 23:30
조회수: 17979 / 추천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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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다녀온 후기인데..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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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캠핑클럽을 재밋게 유심히 보더니만..

 

캠핑가자고해서 캠핑 다녀왔습니다..

 

 

사실..  2년전에 캠핑왔다가 아내가 체하는 바람에 된통 고생하고..

 

조심하느라 그동안 혼자 백패킹 위주로 다녔는데..

 

아내가 먼저 가자고 하니,  이번에는 제 위주가 아닌 아내 위주로 캠핑을 준비해 봅니다..

 

 

 

금요일 오전에 텐트와 여러 장비들 차에 실어 놓고..

 

아내는 낮에 장을 봐놓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차를 몰고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합니다..

 

 

 

 

 

가자마자 소나무 주변 잔디밭에 텐트 치고..

 

일어나 앉으면 오션뷰에 누우면 파도소리가

 

오랜만에 "좋다"를 연발하게 되네요..

 

아내와 같이 가니.. 거실형텐트를 펼쳤습니다..

 

중고로 8만원주고 업어온 콜맨 투룸돔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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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오면 들리는 횟집이 있는데

 

퇴근하고 왔더니 영업이 끝났네요 할수없이 속초 맛집인 이마트에 들러 회 몇팩 구입..

 

바다바람 맞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저는 막걸리 아내는 와인 한잔

 

아니 한병씩 합니다..

 

바다위 밝은 불빛은 오징어잡이 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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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바람은 조금 춥네요..

 

화로대에 장작올려서 불멍도 하고 아내와 많은 얘기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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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태풍이 올라온다고 걱정을 했는데 잔잔하네요..

 

근처 횟집에서 물회 포장해와서 아내와 아점으로 챙겨먹고..

 

낮잠은 왜이리 맛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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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아내가 좋아하는 척산온천들러서 온천욕하고..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미시령넘어 인제에 들러 

 

건강한 산채정식을 저녁으로 먹고 복귀합니다..

 

아내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네요..  ^   ^

 

장비 사도 뭐라 안할듯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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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38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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