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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박 강천섬 단풍캠핑 후기 [사진많음] 44
분류: 캠핑후기
이름: 대한사랑


등록일: 2019-11-11 13:57
조회수: 4578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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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다녀왔던 강천섬.....

 

올해 다시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밤에 퇴근해서 집에 가자마자

 

급 나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랑 상의해서 바로 출발

 

 

강천섬에 가자고 한 2 ~ 3주 전에 이야기 했었는데.....

 

 

퇴근박으로 ㅋㅋㅋ

 

 

 

강천섬 주차장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입니다.

 

마을쪽이 아니고 그 왼쪽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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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추워 죽을라고 하네요...ㅋㅋ

 

혹시나 하고 들고온 패딩까지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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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세팅하고.....

 

밤늦게 도착한거라 사람들 최대한 없는 빈 땅에 세팅

 

비싼 손난로 바로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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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백마코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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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알탕도 항상 냉동실에 보관중이라 ^^

 

냉동식품 레토르트...... 간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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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아닙니다. ㅋㅋㅋ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밤 12시인데 이제 시작이에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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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핫했던 히트온....

 

와이프 침낭어 넣어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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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텐풍할라 했는데

 

이거 텐트안에서 딴짓하면 안되겠네요

 

다보입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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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조금 머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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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각대로 찍은 별......  ^^

 

맑아서 잘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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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텐트 좀 데펴놓고 잠을 자야겠습니다.

 

잠잘때는 당연히 끄고 자야합니다. !!!!

 

텐트를 잘못 들고 왔어요 

 

스커트가 없는 메쉬 텐트라..... 

 

오늘밤...ㅋㅋ  조금 각오를 하고 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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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본 공효진을 좀 볼라고요

 

테라 맥주 한사발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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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치즈가 맛나더라고요

 

하나씩 쟁여 놓으면

 

전천후로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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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이 열일해준 밤......

 

푹 잘잤습니다.

 

구스다운 침낭, 덕다운 침낭에 핫팩

 

얼굴도 사실 밖으로 내놓고 자지 못했어요

 

많이 춥더라고요 ㅋㅋㅋ

 

침낭 안은 따듯한데

 

얼굴 밖에 내밀었다가 다시 바로 침낭 안으로

 

 

아침에 텐트안에 온기좀 넣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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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로는 어쩔수 없지요...

 

메쉬텐트라고 해도 플라이에서 떨어지는

 

결로는 뭐 ~~~~ ^^

 

해뜨면 좀 말리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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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서리가 ㅎㄷㄷ 하게 내렸어요

 

이건 뭐 새벽ㅇ[ 영하로 떨어지는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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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핫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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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했으니....

 

산책가야지요.

 

캠핑와서의 아침일과는 무조건 기상과 동시에 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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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넷사탄님이 대구해주신거

 

하나는 장터에서 계속 구하던거 진짜로 구했네요.

 

이렇게 둘이 다닐라고 그렇게 구했는데 구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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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충 정리하고 잠 잔 흔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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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풍 구경온 이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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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젊은사람들보다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출사 나오신분들

 

디카들도 다 대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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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장실 기준 오른쪽입니다.

 

이쪽은 아직 단풍이 남아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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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컷 남겨야지요 ~~~~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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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사진도 찍어준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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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오신분들은 아마도 이쪽 오른쪽이 단풍 잎사귀들이

 

남아 있어서 이쪽으로 다들 세팅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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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이 은행나무 단풍보러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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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왔으면 정말 좋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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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건너편...........

 

저기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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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저기에서 캠핑하고 싶은데......

 

이분 참....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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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장실 들러서 다시 텐트로 ~~~~

 

화장실 기준 왼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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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분들이 많이 자리를 잡은곳

 

화장실 앞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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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2곳이에요.

 

이건 간이 오른쪽은 건물

 

남자 기준으로 

 

간이는 큰거가 3자리,  오른쪽 건물은 1자리  입니다.

 

총 4개 사로가 있다고 보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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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 마이크까지 달린 삼각대로 세팅된 디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

 

유튜버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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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주변에 암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자리 잘 잡았어요 ^^

 

아주아주 오랜만에 철수할때 블투로 음악들으면서 철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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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는 나의 몫 ~~~

손난로 겸  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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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유를 좀 즐기다가 철수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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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건....두번 접히는 웨건은 아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

지니어스님이 양보해주셔서

낭만적고혹님한테서 구입한 이마트 웨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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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듯하니 좋더라고요

확실히 겨울이다 싶습니다.

이 햇빛을 그대로 맞으면서 느긋하게 캠핑을 즐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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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본인 쓰레기는 본인 집으로 가져갑시다

뭐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차에 싣고 집에 가지고 가서

집앞에다가 버리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그래야지 이런 좋은 노지 캠핑을  깨끗하게 다음에 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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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식물도 설거지도 그냥 편하게 집에가서 하시면 됩니다.

강천섬에도 음식물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대문짝 만하게 쓰여 있던데

진짜 안버리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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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 섭섭해서

어제 밤에 못해먹은

군밤을......ㅋㅋ

타공팬도 바리바리 싸들고 왔으니

먹어야지요  암요......

 

군밤 먹을라고 캠핑온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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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생각보다 잘 안익네요...

너무 오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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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나게 군밤 잘 먹었어요 

 

반정도는 남겨서 집에가서 또 먹는다네요 ^^

 

이마트에서 구입한 타공팬 성공 !!!

 

담번에는 고기를 구워먹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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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철수 !!!!!

 

강천섬 단풍구경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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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은 와이프가 들어야지요...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저는 웨건을 끌고 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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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리터 해외직구로 구입한 배낭......

 

와이프가 아주 좋답니다....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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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입장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점심 즈음에 철수를 했는데 

 

아마 오후에는 더 많이 꽉 찼을것 같습니다.

 

아 대부분은 당일치기 여행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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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도 있고 그래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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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건은 진짜...... 꼭 필요한 캠핑장비입니다. ^^

이분들은 토요일날 캠핑하러 오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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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에서 이 주차장까지 대략 10분?  1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전동킥보드, 자전거 이런거 있으면 편하고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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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입니다.

 

12시 즈음인데 벌써 많이들 오셨지요??  ^^

 

마을 주민분들이 주차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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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듯 안온듯 처음처럼 그대로 !!!!!

 

내 쓰레기는 내집으로 가져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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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하나 넣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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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여주 한글시장도 한바퀴 구경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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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장터가 열려서 더욱더 재미있고 볼거리,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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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좋아라 하는 콩나물국밥 ~~

 

천원 더 비싼 김치콩나물국밥을 먹겠다고 해서

 

여주 시장 근처에 있는 이 국밥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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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 점심 해장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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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려다가.....

 

이왕 여주까지 나온거.......

 

또다른 여행이 시작됩니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11 14:01:5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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