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캠핑포럼 입니다.

event
캠핑장, 캠핑용품 정보, 캠핑 후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충주 비내섬 노지 캠핑 다녀왔습니다. (Feat. 겨울왕국 , 먹부림) 48
분류: 캠핑후기
이름: 비박의추억


등록일: 2019-12-10 17:33
조회수: 4023 / 추천수: 13


P1112963.jpg (690 KB)
KakaoTalk_20191209_095302642.jpg (459.8 KB)

More files(32)...


P1112963.jpg

 

 

안녕하세요. 비박의추억 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캠핑후기로 인사 드리네요~!

 

(쪽지나 기타등등 안부 여쭤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다들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충주의 어느 강가에 있는 비내섬 입니다.

 

 

KakaoTalk_20191209_095302642.jpg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이곳에 도착 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기준

차 막혀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리가 따로 있는데 어느분께서 먼저 와 계셔서 위와 같은 자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비내섬은 워낙 크기 넓기 때문에 자리 잡는것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물가는 대부분 바닥이 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비포장 도로 곳곳에 험난한 지형이 많아서

승용차 보다는 SUV차량이 적합 합니다.

 

이러한 환경 때문인지 캠핑보다는 차박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P1112705.jpg

 

P1112765.jpg

 

자리를 잡고 집을 짓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텐트는 미니멀웍스 브이하우스 (쉘터로 사용) , MSR 허바허바 입니다.

 

일행 중 부부캠퍼는 차박을 했고 , 저는 쉘터에서 야침깔고 자고 , 친한 여동생 둘은 허바허바에서 잤습니다.

 

 

P1112756.jpg

 

 

날씨가 영하 5도 ~ 영하 8 도 사이에 왔다 갔다 했네요. 이젠 난로가 필요한 계절 입니다.

 

 

 

P1112813.jpg

 

P1112814.jpg

 

 

1차로는 포항에서 택배로 받은 과메기를 먹었습니다.

 

겨울 최애 술안주!

 

과메기 한점 맛있게 쌈 싸서, 소주나 화요에 먹으면 너무 맛나용!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08.jpg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28.jpg

 

 

 

명란 파스타와 납작 군만두도 먹고요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02.jpg

 

 

 

장작불에 열빙어도 구워 먹습니다.

 

음 먹으러 온것 같네...........네 먹으러 온게 맞습니다.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05.jpg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10.jpg

 

KakaoTalk_20191209_150316495_11.jpg

 

 

 

이어지는 음식들,,, 그리고 즐거운 술 자리

 

 

P1112774.jpg

 

P1112821.jpg

 

 

차에 올라가서 신난 두분

 

 

P1112840.jpg

 

 

그리고 밤이 오고

 

 

 

KakaoTalk_20191210_172419162_03.jpg

 

 

즐거운 시간을 이어 갑니다.

 

 

KakaoTalk_20191210_172419162_01.jpg

 

KakaoTalk_20191210_172419162_02.jpg

 

 

춥지만 자리를 밖으로 옮겨 불 놀이도 하고

 

 

KakaoTalk_20191210_164336733_01.jpg

 

KakaoTalk_20191210_164336733_02.jpg

 

 

안에서는 소형 화로대에 장어도 굽굽 했어요.

 

 

P1112851.jpg

 

그렇게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어요.

 

 

 

 

 

 

 

 

 

P1112882.jpg

 

P1112883.jpg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 때문에, 온 세상이 얼어 붙어 있었습니다.

 

 

P1112920.jpg

 

P1112926.jpg

 

 

 

 

 

다들 일어나서 나오면 깜짝 ㅎㅎㅎㅎ

 

 

 

KakaoTalk_20191208_175059660.jpg

 

 

 

저도 오랜만에 기분 좋아서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 댔습니다.

 

 

 

P1112956.jpg

 

P1112963.jpg

 

P1112966.jpg

 

P1113002.jpg

 

 

 

 

하얀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요.

 

 

 

P1112993.jpg

 

 

겨울 너무 좋습니다!

 

이제 슬슬 집에 가야 겠어요.

 

 

P1123036.jpg

 

비내섬에서 나오는길에 본 도강하는 차...ㄷㄷ 대단

 

 

 

P1123080.jpg

 

 

즐거웠던 시간 이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10 17:57: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0643 ]

추천 13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