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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주말 솔캠다녀왔습니다 6
분류: 캠핑후기
이름: 베이직옴므


등록일: 2020-03-17 15:11
조회수: 162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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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있는 한 캠핑장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솔캠다녀왔습니다. 강아지까지는 솔캠 포함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저는 캠핑장은 그나마 안전할거같아서 솔캠 고고싱. 

 

생각보다 혼자 솔캠하는것이 그렇게 심심하진 않더군요. 낮에는 콜맨 트레일헤드2 야전침대 치다가 힘들어서 핵헥 대고 조금 회복하고 등산로 에서 강아지랑 산책하고 어두워질때 쯤부터 숯에 불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불멍 좀 해주고 소고기와 김치 소주를 먹는데 입안에서 녹아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주 2병 김치 소고기 이렇게만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엇어요

7시부터 불멍하다가 시간보니 10시 자야겠다 생각하고 잠을청하러갔는데...

 

낮에는 영상 10도? 정도 되는거같았는데(3/7)

밤되니 무슨 날씨가... 캠장 사장님이 일교차가 심하다 그랬는데... 이날씨에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사실 코로나 아니였으면 이날씨에 안갓을텐데.. 물도 얼어서 못먹고 강아지 사료도 얼고 ㅋㅋㅋ

아침에일어나니 텐트에 얼음이...

밤에는 덜덜 떨면서 자다가 베어그릴스형님을 존경하기 시작하고 믿지도 않는 신을 찾고있었습니다.

겨우 자고 아침에 라면먹고 다시 잡니다. 낮에는 반팔입을날씨 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었던 솔캠이었습니다. 자주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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