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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선 함부로 뽑지 마세요 43
분류: 일반
이름: 수리수리박물관


등록일: 2020-10-22 18:15
조회수: 40614 / 추천수: 4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박물관입니다.

 

몇 번 이야기했지만 1년넘게 장박중입니다.

 

장박을 하다 보니 별일이 다 생기더라고요

 

캠핑장 전력사용량 및 편리함을 위하여 IOT 플러그를 몇게 설치해 두었습니다.

캠핑 안가는 주말에 전원차단 알림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캠핑장에 전화했습니다.

확인해 달라고요

장박지에 냉장고가 있어서 전원이 꺼지면 안되거든요

 

조금 있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은 누가 뽑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꼽아 두었다고

 

보통은 이렇습니다.

 

캠핑장 전력 600W넘겨서 차단기가 떨어지면 차단기를 내렸다가 다시 올리면 되는데 그걸 모르고 안 올라가면 다른걸 빼고 그 자리에 자기 전원선을 꼽더라고요

황당하죠

 

그래서 캠장에게 이야기하고 차단기 콘센트 빼고 차단기에 직결로 물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기네 차단기 떨어진다고 우리 차단기를 내리네요

 

그래서 왜 내리냐고 했더니 

 

자기네 차단기가 떨어져서 다른 차단기를 내리면 될까 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인지....

 

그래서 차단기 스위치도 종이로 박스를 만들어서 가려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몇 주 동안은 조용합니다.

 

보통 연박하는 장박지에는 대부분 냉장고가 있고 그 안에는 음식물이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모른다고 해도 왜 남의 전원선을 함부로 건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전원선은 건드리지 마시고요 차단기는 떨어지면 한번 내렸다가 올리시면 잘 올라가요

꼭 기억해주세요

 

이번주에는 캠핑장 주변으로 단풍놀이 예정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난방기 사용시 꼭 안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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