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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에서 파는 등유 사면서 찜찜했던 후기 44
분류: 일반
이름: 고오릴라


등록일: 2020-10-26 14:17
조회수: 16141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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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캠을 다녀왔습니다

 

팬히터에 가득채우고 10리터 따로 받아갔는데

 

날씨가 영하3도 까지 떨어지고 밤에는 2가족이 쓰는 리빙공간과 이너에 계속 틀다보니 생각보다 기름을 많이 썼더군요

 

다음날 나갔다 오는 길에 등유를 추가 구매한다는게 통을 놓고 나가버립니다

 

다시 나가기에는 번거롭고 캠핑장에서 파는 등유를 10리터 구매를 하였는데

 

리터당 1200원 받더라구요 ㅜㅜ 주유소에선 리터당 700원이었는데 ㅜㅜ 뭐 어쩔수 있습니까...

 

 

 

그것까진 좋았는데 다른 손님이 10리터 사가고 남은 거니 통째로 갖고 가서 쓰고 말통만 반납하든가 덜어가든가 하라는데

 

딱봐도 양이 적어보여서 아니다 제 기름통에 담아가겠다고 하고 넣어봤는데

 

10리터짜리 통에 딱 절반만 차는 겁니다...

 

그러고선 문의했더니

 

앞에 10리터 사가신 손님이 좀 많이 덜어간거 같다고 다른 말통을 꺼내주면서 10리터 마저채워가라고 하네요

 

그러고 쿨(?)하게 볼일 보러 나가심...

 

 

고의인지 아닌지는 알기 어렵지만 비용도 비싼데 정말 찜찜한 경험이었습니다

 

 

 

그거 외에도 이런저런 기분상할 일이 있어 아무래도 다시 찾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워낙 인기캠장이라 그래도 장사 잘되는 곳인건 함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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