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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또 박석캠핑장 후기 35
분류: 캠핑후기
이름: 박영석


등록일: 2020-10-28 20:00
조회수: 9659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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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좋게 예약을 해서 간만에 2박을 가게 됐네요.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사랑방에 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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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은 무게만 빼곤 완벽한데, 이제 스킨 폴대 동시에 들기가 점점 벅차게 느껴집니다. 볼트는 이번에 한번 사용하고 여러 이유로 방출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높이와 출입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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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절기나 바람부는 날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코디악 높이에 적응된 나에겐 너무 낮은 당신..

요렇게 반사식에 usb써큘하나 쓰니 0도까진 훈훈합니다. 아! 따로 환기창을 안열어도 되는 건 스커트 없는 텐트의 장점이네요. 그래도 열손실을 생각하면 이 텐트엔 좀 부족하겠네요. 똥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난로 연소엔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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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화로대..

불이 위로 치솟으니 옆으로의 열전달은 조금 부족해요.

그래도 호박은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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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은 관계로 바로 다음날.

경량릴렉스를 넣으니 좀 쫍아요..꽤..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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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남은 장작 태우며 커휘 한잔..

 

요즘 장작이 없어서 난리더라구요? 

그나마도 덜마른 장작이 많아서 물이 줄줄ㅜㅜ

 

겨울은 한가한 맛에 다녔는데 올해는 좀 다를 것 같아요.

올 겨울엔 바짝 다니면 캠핑도 그만할때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동계캠 하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8 20:01:3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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