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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진짜 중고거래 아줌마들 학을 띱니다. 4
분류: 일반
이름:  내자리야


등록일: 2020-02-16 20:16
조회수: 3301 / 추천수: 0




 

아니 왜이렇게 옆집 팔이를 하면서 중고를 사는 자기들 경제사정에 대해서 이상한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옆집보고 와서 사라고 하던가 연락처만 알려주고 빠지면 되지

 

옆집이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나서 갑자기 난로가 필요해서 난로 산다고 해서 자기가 알라봐 주는거라 하더니

 

애초에 직거래 장소도 명시해놓은 중고거래 물품인데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이거 분명 물건 들고가면 그 집 대문앞에서 빠꾸시킬 진상 냄새가 나서 좀 손해 보더라도 맘편하게 정리하자 해서

 

가지러 오시면 만원 네고 해드릴께요 했더니 알았다고 밥먹으면서 생각해본다고 30분정도 시간달라면서 지멋대로 잠수.

 

이때부터 걍 거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밥을 햇반으로 말아드셨는지 10분도 안되서 사진 파일 MMS로 날아옴.

 

ㅋㅋㅋㅋㅋ 최저가 직구품하고 가격차이가 24% 밖에 안난다고 보낸듯함.

 

이러니 좀 깍아달라고 하면 차라리 그런가 싶기라도 하지 사진 한장 보내고 그냥 끝임.

 

아 중고딩 나라 명불허전이네 하면서 글 삭제 할까 말까 고민때리면서 파일 정리하고 있는데

 

반응없으니 한 20분뒤에 전화와서 그제서야 네고 타령함.

 

그러면서 등장하는 옆집 타령.

 

걍 속시원하게 그 물건산다는 옆집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걍 다른데서 알아보세요 하고 끊었네요.

 

레알 그간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이렇게 아줌마분한테 팔아봤지만 쿨거래는 그냥 전화해서 닥치고 시간 되냐고 물어보든가

 

자기가 지금 가겠으니 물건 들고있어달라 이거 외엔 깔끔한 거래 한적이 없네요 ㅋㅋㅋ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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