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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알아야 할 캠핑 예절 및 안전수칙 10
분류: 일반
이름: 수리수리박물관


등록일: 2019-06-12 14:16
조회수: 3795 / 추천수: 14




안녕하세요 수리수리 박물관입니다.

 

역시 날씨가 좋아지니 캠핑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캠포에 많이 보여서 이전에 적었던 글을 좀 수정하여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 캠핑장 예절 및 안전 수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집에서는 집에서 지켜야할 예절이 있고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지켜야할 예절이 있는 것처럼

캠핑장에서도 지켜야할 예절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구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읽어보시고 공감하신다면 아이들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보시죠?

 

1. 사이트는 집이다.

즉 다른 사이트는 다른 사람의 집과 마찬가지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지 다른 사이트를 뛰어다니면 놀지 않고 돌아나닐 때도 통로로만 다닐 수 있도록 꼭 교육해야 합니다.

이점은 안전사고와 연관이 있습니다.

사이트로 돌아다니면 스트링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고 화로대에 화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다름 캠퍼들의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이 캠핑장에서 놀다 보면 친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그 아이의 텐트에 가서 같이 놀때도 생기죠

이런 상황에서 꼭 인사하고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가도록 교육을 시키면 더더욱 좋겠지요

 

내 아이가 다른 텐트에서 놀고 있다면 간식이라도 가져다 주시면 서로서로 즐거운 캠핑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는 캠핑갈 때 막대사탕을 좀 많이 가져가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보이면 하나씩 주기도 하도 위험하게 뛰어 다니는 아이들이 있으면 불러서 사탕 주면서 위험하니 천천히 걸어 다니라고 합니다.

먹을거 주면서 이야기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2. 일찍자고 늦게일어나기...

이건 무슨 소리인가하면요

매너타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너무 늦게까지 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일찍 자니 상관없습니다.

 

더 문제인건 아침이겠죠

 

아이들의 들뜬 마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끄럽게 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채력도 좋고 회복력도 좋아 어른 같지 않습니다.

아침 8시나 9시까지는 사이트에서 너무 시끄럽지 않게 해주시는게 좀더 좋겠지요.

캠핑가서 늦잠자는것도 하나의 기쁨이니 아이들을 전달 열심 놀개하고 늦잠을 자하게면 부모님도 좋고 이웃도 좋습니다.

 

3. 나보다 어린아이 배려하고 나이많은 형,누나 말잘듣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중3이 되면서 캠핑오면 스마트폰하거나 아니면 책을 보니까요

꼬맹이들하고 놀아주지도 않아요

하지만 이전의 경험으로 보면 캠핑장에서 놀이방이나 방방에서 놀다보면 아이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놀러가기전에 잘 교육을 해주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형이나 누나말 잘듣기 조금 큰아이들이 어린아이들 배려 많이 해주기

 

4. 캠핑장에서 절대 뛰지 않기

안전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캠핑장은 위험 요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스트링 팩 주차된 자동차 파쇄석 테크모서리 화로대 폴대 등등 말로다할 수 없을 정도의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아이들이 들뜬상태로 뛰어 다니는건 아주 위험합니다.

그리고 파쇄석에서 뛰어다니면 시끄럽고 파사토는 먼지도 많이 나죠

아이들에게 캠핑장은 위험하니 꼭 뛰지 말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스트린에 걸려 넘어지면 팩에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5. 볼일은 화장실에서...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안 지켜지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어린아이라고 용서가 되는 건 아니죠

부모님들 집에서도 아이들일 볼일 볼 때는 화장실로 보내시 듯이 캠핑장도 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꼭 화장실에 가도록 교육해주세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순주들 아무대서나 소변보게 하는걸 자주보게되는데 어르신들에게도 기분상하지 않게 잘이야기 해주세요

 

6. 위험한 장난감은 사용하지 않는 걸로

가끔 캠핑장에서 드론이나 RV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가지고 놀아도 위험한 장난감이니 왠만하면 캠핑장에서는 가지고 놀지 않는게 좋습니다.

장난감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 눈에라도 맞으면 위험합니다.

간혹 비행기나 공기로 쏘는 로켓도 보이는데 다른 사이트 차량에 맞거나 하면 서로 기분 나쁜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공기놀이도 많이하고 보드게임도 많이했습니다.

위험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6가지를 적어보았는데 유치원만 다니면 다 알만한 내용들이지만 야외라는 캠핑장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아이들의 기분이 UP되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이런 교육을 시키면서 캠핑을 다니면 나이 들어서도 아주 좋은 캠퍼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여름휴가 전까지 제가 기존에 적었던 글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에 대하여 가끔 적어볼까 합니다.

 

캠핑가서 가장중요한거 잘 놀다오는것도 있지만 다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8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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