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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합니다.
포농 이런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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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하면 홍진호죠
그냥 보여주기....ㅋㅋㅋ 차라리 얼음물 가져가서 먹는게 훨 나아요.... 워터저그 저거는 씻기도 귀찮고..
냉기유지도 1박2일은 충분하고
아이스박스 공간 분리
물마시러 아이스박스 열었다 닫았다하면 냉기쏙빠짐
애들도 알아서 잘마심
활용 잘 하는 사람 있고 불용인 사람있죠
무턱대고 별로라하는건 좀그러네요
전 잘쓰고있어요
물을 자주 안마셔서 그런가
저는 그냥 아박에서 꺼내먹어도 시원해서요..
수납도 별로고..
2번 써보고 별로여서 사용안하다가
이번 2박3일 때 갖고 나갔는데..
저는 별로 ㅠㅠ
음료수랑 아아 즐기는 저한테는 차라리 제빙기가 탐나는데..
스탠리 제품은 아니고 저가 하나 있는데 좋습니다
안에 얼음 가득 채워두면 오래도록 이 시리도록 찬물 먹습니다
홍진호 하면 임요환이죠
워터저그 써보고 말씀하시는거죠?
가장 정확한 분석이네요
차가운 물을 오래 마실수 있어서요. 보냉이 잘돼요.
일년 내내 갖고다니는 입장에선
왜 여름 한정이라 생각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안써봤다에 한표
필요해서 사냐
사고나서 필요를 찾는다.
가슴에 와닿는 띵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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