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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삼겹살 그릴 활용기(실내) 및 유용한 간단 요리(?) 후기 입니다 26
분류: 캠핑요리
이름: 워따똥싸


등록일: 2018-06-21 18:08
조회수: 3405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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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캠퍼입니다 ^^

 

아직 네번째 캠을 못가고 있는.. ㅠㅠ  

 

하지만  장비 지옥에 빠져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 

 

캠을 못가면  대신 택배가 오면 됩니다 ..  흑 

 

 

 

최근에 롯지 삼겹살 그릴글이 올라와서..   제가 사용한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매우 만족은 아니지만..   관리의 불편함에 상응하는 맛(?)을 주기에  사용해볼만하다는  의견을 보탭니다 

 

 

그리고 좀더 불편하겠지만  꼭 캠장이 아니더라도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꾸이바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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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캠핑에서 첫 개시를 했습니다.    캠장에서 대여해주는  둥근 화롯대였는데..

 

 

구멍뚤린 불판을 제공해주더군요..    같이간 동료가  삼겹살 부터 올려서  불판 태우는 바람에..

 

숨겨왔던 나의~   롯지를 딱 꺼내고 있는데~   뒤에서 날아오는 등짝 스매쉬를  못피했네요...  ㅠ 

 

 

어찌되었던  맛으로  평화를 되찾아 왔습니다       

 

사진에 없지만   신발빼고  다 올려서 구워먹은듯 하네요.. 

 

 

 

 

 

 

 

 

그렇게  바쁜 일상에  롯지는 녹이 슬어가고..   (관리 안됩니다 진짜 ㅠㅠ )

 

 

캠핑못가면  집에서 하면 되지 라고     돼지 고기를 꺼냅니다. 

 

 

단.. 집에서 해먹으려면 만반의 준비를 .... ㅠㅠ

 

(제가 다 치우는조건을 약관으로 걸고   안지기한테  동의를 얻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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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설치하고도..  꼭 이렇게 먹어야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일단 환풍기 3단 풀가동합니다.    

 

구이바다가 M사이즈라   약간 모자른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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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딱 경계면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저기 오른쪽의 노란 행주는

 

땀닦는 용도가 아닙니다. 

 

늘 안전에 유의하고 있어서..   혹시   롯지 불판이 달구어져서....

 

그열기로 인해   부탄개스가  화가나서...    뻥 할까봐 .. ㅠ 

 

 

물에 적셔서!. 저기 올려주고 또 교체를 반복합니다.

 

(실제로  굽기시작하면  수건이 금새 뜨거워집니다)   

 

 

야외에서는 그냥쓰시는듯 한데..  안전을 위해 조심 또 조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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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에서  치익 치익   칙칙  소리가 나기시작하면

 

 

고기 투하.  허브솔트도  같이 촥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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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 900원 특가에 사온   버섯 갑니다.

 

통으로 구으면 또 맛있는지라   하나정도는   통으로 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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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없었던   국내산 통마늘도  올라갑니다  

 

롯지만이 낼수 있는  얼룩말 무늬네요

 

 

집에 둘째가 안그래도 얼룩말 고기냐고 물어보는데..

 

얼룩말 먹으면 잡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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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맛평가 시간입니다.  

 

최대한 식지않게  ..   주방에서  홀(?)로  가야합니다.

 

 

롯지로 시작한거  롯지로 끝냅니다.  

 

달굽니다.   요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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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위~ 집게 집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냥 뜨겁게만 가면 안되고...    이쁘게도 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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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슈퍼에서   야채쌈장 안사고  800원 더비싼 고기전용 쌈장을 잘 산거 같습니다.

 

색감이 좋네요 

 

안지기가  그새 못참고  오이하나 쌈장에 문때 드셨지만  ..   그냥 모른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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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이거 제손입니다.  ㅠ 

 

부산이 고향인 안지기는   맛있냐는 말에  

 

 

담에는 뭐 꾸울꺼냐는 우문현답으로 대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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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을 준비했습니다.     쉽고기 네요 

 

 

(푸드파이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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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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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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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홀배달은  예쁘게~!  

 

 

 

 

 

이날은..   안지기의   마실 동료분들께서  방문을 했습니다.

 

 

그렇죠.  

 

 

내심 자랑하고 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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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바스도 해주고..   (롯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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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을 그냥  때로 구워서......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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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달걀카츠는 왜  tv에 나와서... ㅠㅠ

 

왜 또 반숙이 되어야 되는지...    (이거 이제 노하우 터득..  날아간 계란과 기름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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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놓은   스텐리 스태킹 이날 깠다가..     등은 안때리네요  

 

파전은 서비스.....

 

 

 

 

 

 

 

 

캠용으로 사서..    집에서  죄다 쓰고 있네요 ㅎ 

 

 

롯지는  그 맛이..  불편함을  잊게는 못해주는데  암튼  쓸만합니다 ^^:

 

 

이번주는  팬션으로 가는데..   v그릴 첫개시 하겠네요

 

 

다들  맛있는 캠핑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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