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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은행에서 3만원 삥 뜯긴 에피소드 8
분류: 일반
이름: 컨택트


등록일: 2020-10-22 21:50
조회수: 2078 / 추천수: 1





첫 차 사고 얼마 안있다가 잘 모르는 서울 변두리에서

못이 박혀 타이어 펑크.

 

당시 보험사를 부르면 된다는걸 몰라

가까운 타이어 뱅크 바로 감

 

이게 뭔일인지 휠도 다 망가졌다면서

굴렁쇠에 넣고 돌리는데 덜컹덜컹 거리는게

눈에 확연히 보임

 

휠 4개 고르고 다해서 80인가 달라는데

내가 고른 모델은 재고가 없다며 

타매장에서 퀵으로 주문한다고 함

 

기다리며 폭풍 검색

아 당했구나 이건 아니다싶어

차 내려달라 하니

 

내얼굴 가까이 오더니

고개는 삐딱하게하고 눈 똑바로 마주 치며

뭐가 문제신대요?

말투 싹 바뀜

 

그냥 가려구요 했더니

지금 뭐하시는거냐

나도 애아빠인데 지금 고객님때문에

퇴근시간 지났다 시전

그게 나랑 뭔 상관인지..

그냥 차 내려달라는 실갱이만 10분 가량

 

퀵비 3만원 달라고 하는데

말투나 인상이 깡패새끼들 같아

후한 남기지 않으려고 그냥 주고 나옴

 

그 이후로 타이어는 인터넷 주문해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2 21:51:4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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