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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리산둘레길 3코스 후기입니다. 5
분류: 산행후기
이름: 날밝았네~


등록일: 2019-06-08 13:57
조회수: 1318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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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7 비예보가 일주일전부터 있었지만 친구와의  한달전 약속을 먼저 깨는 패자가 되기싫어 우중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첫날 3코스를 하고, 둘쨋날 2코스와 1코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가져가니까 차를 3코스 시작점에 세워두고 3코스 종점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시작점으로 돌아와서 민박을 하자 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3코스 종점에서 돌아와서 차를가지고 대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둘레길을 갔고 3코스만 간건데 앞으로는 둘레길은 아마도 안갈듯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등산로를 즐기는 타입이지 경치를 즐기는 타입은 아닌듯합니다ㅎㅎ

3코스가 가장 인기있는 코스라고 해서 간건데 생각보다 포장로가 많은 점이 가장 아쉽고요, 물론 산길도 많아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경치는 좋았습니다. 

20키로를 무시했었는데 평지가 아니고 산행이라 스틱을 안가지고 간것도 후회를 좀 했고 상당히 먼길이라 힘들었습니다. 9시에 출발해서 16시30분에 도착했고요. 비가와서 많이 덥진 않았네요. 

중간에 등구재 가기전에 쉼터이자 펜션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들려서 친절하시고 수다스러우신^^ 사장님과 얘기했었는데 내일 2코스나 4코스 갈까한다하니 평지에 포장로이고 내일은 해가 뜰테니 별로일거다 뱀사골계곡을 추천한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바꿔 3코스만 완주하고 대전으로 와서 제가 친구에게 대전에 현충원 보훈둘레길이 더 좋다고 자랑하고 오늘은 보훈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지리산둘레길보다 길의 퀄리티는 보훈둘레길이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푹신푹신하고 아기자기하고. .거리는 10키로가 좀 안됩니다. 강추합니다!

물론 지리산 산골의 경치는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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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이렇게 우비입고 갔는데 끕끕하고 덥고 땀나서 그냥 비옷접고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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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곳에서.. 원래 3코스가 천왕봉을 보며 걷는다고 했는데 구름때문에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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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록.. 고도가 보시면 상당히 높습니다. 힘들어요~ 그리고 길을 잘못 들어서 +1~2키로, 마지막에 삼성헬스 종료를 늦게하고 버스를 좀 타고 종료해서 +1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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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안내센터에서 찍은 버스 시간표와 민박집 연락처 입니다. 필요하신분께서 잘 쓰시길~ 저는 금계(4코스시작점)-인월(3코스시작점) 으로 오는 버스 4시40분꺼 지리산제1교 정류소에서 탑승해서 20~30분만에

 잘 돌아왔습니다. 

어쨋든 친구와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6-08 14:05:1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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