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겨울산행을 설산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사진 많음) 14
분류: 산행후기
이름: likewind


등록일: 2020-02-12 12:43
조회수: 2050 / 추천수: 17


128 선자령6.jpg (316 KB)
1129 태백산1.jpg (495.8 KB)

More files(73)...

1.28 선자령6.jpg

 

 

오늘 아침부터 따뜻한 날씨에 봄비같은 겨울비도 내리고

눈가뭄에 시달리던 올 겨울 설산행도 이제 다 끝나는 시점이네요. 

 

11월 말부터 다닌 겨울산행을 설산위주로 정리해 올려봅니다.

 

11.29일 첫 눈산행 했던 태백산과 

1월 9일 정말 멋진 상고대와, 빙화, 운해 그리고 정상석이 꽁꽁 얼어버린 신기한 모습을 보았던 설악산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1. 11.29. 태백산

 

눈온 것도 모르고 올랐는데 새하얀 눈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첫 눈산행이라 파란 하늘과 흰 눈의 쌓인 산의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11.29 태백산1.jpg

 

11.29 태백산2.jpg

 

11.29 태백산3.jpg.jpg

 

11.29 태백산4.jpg

 

 

2. 12.02. 치악산

 

태백에서의 눈산행이 잊혀지지 않아 예보 주시하다가 다녀온 치악산...

 

올 겨울 치악산은 두번 탐방했는데 겨울 눈산행하기 아주 좋은 산인듯 싶다.

 

눈, 바람이 많아 겨울산행으로 제격인 산.. 무엇보다 인파가 붐비지 않아 더욱 좋다.

 

12.02 치악산2.jpg

 

12.02 치악산4.jpg

 

12.02 치악산3.jpg

 



12.02 치악산5.jpg

 

 


3. 12.16. 가리왕산

 

여기도 미답지라 무작정 갔는데 간밤에 쌓인 눈이 무척 반가웠던 산


12.16 가리왕산1.jpg

 

12.16 가리왕산2.jpg

 

12.16 가리왕산3.jpg

 

12.16 가리왕산4.jpg

 


4. 12.18. 포암산

 

만수봉까지 능선 걸으려고 갔다 본 상고대

갑자기 일이 생겨 하산하는 바람에 만수봉까지 걷는건 다시 다음 기회에...


12.18 포암산1.jpg

 

12.18 포암산2.jpg

 

12.18 포암산4.jpg

 

12.18 포암산5.jpg

 


5. 12.19. 계방산

 

겨울 눈산행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산..

물푸레나무 군락지의 상고대가 귀엽고, 

능선에 오르면 설악, 오대산의 선명한 모습을 볼 수 있다.


12.19 계방산1.jpg

 

12.19 계방산2.jpg

 

12.19 계방산3.jpg

 

12.19 계방산4.jpg

 

12.19 계방산5.jpg

 

 

6. 12.27. 충주남산

 

눈소식에 오른 동네뒷산

설산행은 시간싸움이라 뒤늦게 찾는 명산보다는 재빠르게 찾는 동네뒷산이 더 나을 수 있다.

 

12.27 충주남산1.jpg

 

12.27 충주남산2.jpg

 

12.27 충주남산3.jpg

 

12.27 충주남산4.jpg

 

12.27 충주남산5.jpg

 

 

7. 1.1. 치악산

 

오며가며 새해 덕담나누며 상원사에 올라 공양하고, 

남대봉 거쳐 종주능선전망대까지

 

상원사부터 볼 수 있는 멋지고 두터운 상고대의 모습에 

입이 딱 벌어졌다.

 

치악산은 비로봉만 고집할게 아니라 상원사, 부곡 탐방코스도 좋으니

다양한 코스를 탐방해 보면 치악산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겠다.


01.01. 치악산2.jpg

 

01.01. 치악산3.jpg

 

01.01. 치악산4.jpg

 

01.01. 치악산5.jpg

 

 

8. 1.9. 설악산

 

올 겨울 최고의 설산행을 했던 설악산

커다란 자두만한 빙화와 꽁꽁 얼어붙은 정상석의 모습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01.09 설악산1.jpg

 

01.09 설악산6.jpg

 

01.09 설악산7.jpg

 

01.09 설악산8.jpg

 

01.09 설악산9.jpg

 

01.09 설악산11.jpg

 

01.09 설악산3.jpg

 

01.09 설악산2.jpg

 

01.09 설악산4.jpg

 

01.09 설악산5.jpg


 

9. 1.15. 덕유산

 

아이들과 곤돌라 타고 찾았던 향적봉

 

혼자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산행이었다.

 

01.15 덕유산1.jpg

 

01.15 덕유산2.jpg

 

01.15 덕유산3.jpg

 

01.15 덕유산4.jpg

 

01.15 덕유산5.jpg

 


01.15 덕유산7.jpg

 

 


10. 1.28. 선자령

 

등포에서 들려온 선자령 눈소식에 바로 찾아갔던 선자령

명불허전 선자령의 모습은 설산 그자체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카드에나 나올듯한 눈덮인 나무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1.28 선자령3.jpg

 

1.28 선자령4.jpg

 

1.28 선자령5.jpg

 

1.28 선자령6.jpg

 

1.28 선자령7.jpg

 

1.28 선자령8.jpg

 

1.28 선자령1.jpg

 

1.28 선자령2.jpg

 

 

11. 1.30. 오대산(선재길)

 

아이들 눈구경 시켜주려고 찾은 오대산 선재길

 

상원사 가는 중간에 넓은 공터인지 주차장에서 잠깐 놀다 간다는게

네시간을 놀고 그냥 집에서 돌아왔다.

 

이제는 눈에서 놀려면 강원도 산골이나 와야지 가능한 시절이 되버렸다.

 

01.30 오대산 선재길1.jpg

 

01.30 오대산 선재길2.jpg

 

01.30 오대산 선재길3.jpg

 

01.30 오대산 선재길4.jpg

 

01.30 오대산 선재길5.jpg

 

01.30 오대산 선재길6.jpg

 

01.30 오대산 선재길7.jpg

 


 

12. 2.5. 도봉산

 

역시 예보(눈, 미세먼지) 보고 다녀온 도봉산

 

서울, 경기쪽은 미세먼지 심한날이 많아 좋은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날 다녀왔다.

 

다행히 조금이지만 눈도 내렸고, 대기상태도 좋아서 

내내 상상해왔던 도봉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귀여운 오봉, 신기한 여성봉, 무시무시한 Y계곡, 

신선대에서 포대능선을 거쳐 사패산까지 멋진 풍광이 명산은 명산이었다. 


02.05 도봉산1.jpg

 

02.05 도봉산2.jpg

 

02.05 도봉산3.jpg

 

02.05 도봉산4.jpg

 

02.05 도봉산5.jpg

 

 

13. 2.9. 두타산

 

저녁먹다 갑자기 눈보러 가고 싶다는 아이들 말에

올겨울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녀온 두타산

 

동해시내엔 폭설이 내렸는데 두타산은 정상부나 눈이 왔는지

계곡쪽은 눈이 전혀 없는게 신기했다. 

 

두타산성과 능선타며 볼 수 있는 풍광이 좋았고, 

계곡 트래킹 코스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코스...


02.09 두타산1.jpg

 

02.09 두타산2.jpg

 

02.09 두타산3.jpg

 

02.09 두타산4.jpg

 

02.09 두타산5.jpg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2 13:18:5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7934 ]

추천 17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