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포럼 입니다.

빠른생활 님 게시글 검색해보시면 되겠는데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비용대비 갑갑하고 뭘하기도 어려운 그런 비비 입니다. 커피한잔 먹기도 어려울 뿐더러  쉴 수 있는 공간도 없을 뿐더러 딱 잠만 자야 하기에 우리나라 산과는 거리 멀다고 봅니다.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저한테는 득이없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관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가지고 있던것도 날렸습니다.

산을 오래 다니고 백패킹을 하시는 주변 형님들께서 비비색은 대부분 불용품된다고 하셨습니다. 2-3인용 텐트 정도 되어야 배낭도 보관하고 적정한 공간이 나올거 같습니다.

우선 결로가 상당합니다. 장점은 휴대성 경량화 그리고 텐트보다 잃는 열없고 자는데 따스하긴하지만 아무래도 짐을 둘곳도없고 만약 비나눈이라도 오면 난감하죠.. 가방을 발밑에 두면되긴하다만 맞는사람도 있을거같으니 한번써보시는거 괜찮을거같습니다. 

OR 알파인 비비 보유중인데 거의 불용입니다.

1.5키로 안짝 1~2인용 피칭 편한 텐트가 최곱니다.

빌려써 보시고 굳이 낭비를 줄이세요.

저도 해먹텐트 보유중인데 써볼기회가 읍네요.

저는 조이에서 만든 비비색 사용하다가 저랑은 안맞는듯 하여 장터에 내놓았네요  협소한 장소에선 설치가 용이하지만 침낭과 같이 들어가서 누우면 크게 움직이질 못하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마치 관속에 들어간 느낌이 든 개인적인 소감입니다ㅎ

비비는 텐트보단 침낭카바에 가깝지요. 침낭카바나 비비나 비박시에 사용한다면 모를까 캠핑에서는 비추입니다. 침낭이 눈이나 비로 젖지 않게 해주는 기능외에 휴대성이 좋다는 것 빼곤 텐트가 백만배는 낫습니다. 침낭카바는 모기장이 없고, 비비는 모기장이 있어 여름에 좋기는 한데 어차피 더워서 안에서 못잡니다.  

혹시 다른 텐트를 써보셨나요?

그렇지 아니하고 바로 비비로 넘어오실 생각이라면 다른 텐트를 한번 써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캠핑일정이 전부 100% 잠으로 이루어져있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이외에 시간을 보내는 경우 애매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잠만 자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잠자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하려는데 ㅠㅠ

고민이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비비 구입하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조금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ㅠ

단순 잠을 목적으로 구입하료는데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잠만 자는 용도로 구입하려 하는데...

고민이네요 ^ㅠ^

도보여행 및 비박용도로 작은 텐트알아보고있었는데 비비가 눈에 딱 띄더라고요 ㅠㅠ

고민 좀 더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도보여행 및 등산비박 위주로 잠만 자려고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