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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가지산의 파란하늘과 뻐꾸기,그리고 천연기념물 제462호 철쭉 군락 12
분류: 산행후기
이름: 일기당만


등록일: 2020-05-13 15:48
조회수: 956 /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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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가지산의 파란하늘과  뻐꾸기,그리고 천연기념물 제462호 철쭉 군락


방금 휴무라 금방 다녀온 가지산의 풍경입니다.


석남사 주차장에 대고


중봉으로 오른뒤


가지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중봉으로 내린뒤


석남사 주차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출발할때는 칼바람이 불어서 아주 추웠는데


해가 뜨고 나서는 기온이 조금 올라서 덥지않고 수월하게 올랐네요.


새벽과 아침엔 춥고 낮엔 덥네요

 

처음으로 뻐꾸기도 찍고 운좋게 거의 만개한

 

천연기념물 제462호 철쭉 군락도 찍고 운이 좋았네요.

 

때마침 찬 동풍이 불어 공기질도 좋았구요 ㅎㅎ


건강관리잘하시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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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첫촬영이네요. 처음엔 꼬리깃이 맹금같아서 놀랬는데 부리를 보니 뻐꾸기네요 ㅎㅎ


뻐꾸기


https://namu.wiki/w/%EB%BB%90%EA%BE%B8%EA%B8%B0


두견이목 두견이과의 조류. 학명의 뜻은 "노래하는 뻐꾸기"이다. 


뻐꾹뻐꾹 우는 소리가 특징. 영어명인 'Cuckoo'는 중세 프랑스어인 cucu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현대 프랑스어로는 같은 발음으로 coucou로 표기되며, cucu는 현대 프랑스어로 퀴퀴라고 읽는다. 


일본어로는 'カッコウ'라고 쓰며 '칵코-'라 읽는다. 


러시아어로는 'Кукушка'라고 쓰며, "쿠쿠슈카"라 읽는다[4].


주로 곤충류를 잡아먹고 산다. 


과거에 비해 뻐꾸기들의 수가 계속 줄고 있으나, 2,500만에서 1억 마리 수준으로 워낙 많이 분포해서인지 보존상태 등급은 아직도 LC이다.


 가장 오래 산 것으로 기록된 뻐꾸기의 수명은 영국에서 살던 개체로, 6년 11개월 2일을 살았다고 한다.


얌체같다 못해 악랄한 새끼 기르기 방식으로 유명해서, 일명 기생조라 불린다. 


탁란은 학술적으로도 기생의 한 분류이다. 영어로는 Brood Parasite라고 쓴다.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의 수를 맞추기 위해 원래 있던 알을 하나 꿀꺽한 다음 그 자리에 자신의 알을 낳는다. 


주 피해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딱새 등이 있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알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다른 새의 알과 먼저 태어난 새끼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서 제거하는 것이다. 


당연히 밀려난 새끼는 죽는다. 


뻐꾸기 새끼는 본능적으로 몸에 닿는 것을 밀쳐내려는 습성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 자기가 탁란된 둥지에 상주하는 경쟁자들을 치우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뻐꾸기 새끼의 모습은 다른 새끼 새들과는 다르게 등이 패여 있는데 이것이 알이나 다른 형제들을 밀쳐내는데 적합한 신체구조라고 하기도 한다.

 

 

 

참고로 뻐꾸기의 외양은 매 등 소형 맹금류와 유사한데 이 모습은 숙주가 도망치기 바빠 둥지를 지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탁란 시 새매의 키~키~ 하는 소리를 모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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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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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철쭉나무 군락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A7%80%EC%82%B0_%EC%B2%A0%EC%AD%89%EB%82%98%EB%AC%B4_%EA%B5%B0%EB%9D%BD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에 걸친 가지산 산마루에 있는 철쭉 군락이다. 


2005년 8월 19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62호로 지정되었다.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에 걸쳐 있는 가지산의 산정상부에 위치한다.


철쭉나무는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전국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일찍이 신라 성덕왕(聖德王)때 순정공(純貞公)이 강릉태수로 부임할 때 그의 부인 수로가 철쭉꽃을 갖고 싶어 하자 

 

지나가던 농부가 꽃을 꺾어 바치고 불렀다는 헌화가(獻花歌)의 전설이 삼국유사에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민족 정서와 친숙한 꽃이다.


철쭉나무는 주로 활엽수림의 관목층을 이루는 것이 보통이나 가지산의 철쭉나무 군락지에는 

 

수고가 3.5∼6.5m, 수관폭이 6∼10m, 추정 수령이 약 100∼450년의 40여주의 철쭉나무 노거수 및 

 

약 219,000여주의 철쭉나무가 산정상부인 981,850m2에 집중적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학술적 및 경관적 자원으로서 가치가 크다.


가지산은 해발 1,240m이며,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낙동정맥의 영남팔산 중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의 주산이다. 


철쭉나무 군락지와 주변의 식물상은 4강 35목 81과 225속 3아종 69변종 21품종 총 432종류이다. 


까막딱다구리, 검독수리, 붉은배새매, 수리부엉이, 원앙, 하늘다람쥐, 수달 등의 천연기념물이 번식하거나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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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가지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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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와 상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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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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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과 영축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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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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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하는 곳 근처에 핫도그 맛집이 보여서 3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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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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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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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7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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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5-13 19:42:5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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