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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 vs y계곡 짧은 후기 3
분류: 산행후기
이름: 보배드립


등록일: 2020-05-17 16:42
조회수: 944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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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8900

 

수락산은 귀임봉부터 도정봉까지 (동막봉은 시간상 패스), 도봉산은 망월사역에서 출발해 다락능선과 오봉능선을 타고 송추로 해서 다녀왔습니다.

기차바위는 하산로였는데 양쪽으로 탁 트여서 바람은 엄청나게 불고 길이가 30여미터 라는데도 줄잡고 뒤도 못보는 상태로 아무리 내려가도 끝이 안나와서 과연 여기보다 y계곡이 더 무서울까 했는데

마침 지난주 일요일 비온 다음날 다락능선에 올라서면서부터 안개가 끼어서 앞은 안보이고 난간도 물기 때문에 쭉쭉 미끄러져서 더 무섭더군요. 중간에 두번정도 발디딜곳이 애매해서 멘붕하기도 하고;;;

결론은 뭐 걍 둘 다 무섭습니다 ㄷㄷ

y계곡 갔던날이 하필 곰탕 (등포에서 좋은표현 배웠네요 ㅎㅎ)이라서 더 무섭긴 했지만 맑은날 기준으로 둘 다 또 안가고 싶은 ㅎㄷㄷ



20200426_1628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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