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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연휴 설악산..사진 3
분류: 산행후기
이름: 백두번째꼭두서니


등록일: 2020-10-18 19:40
조회수: 585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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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입니다.


매년 이맘때 설악산에 다녀옵니다.

작년에도 여기에 사진 푼적 있었죠.


올해는 한글날 연휴중에 다녀왔씁니다.

오색에 주차하고 택시타고 한계령으로 가서 대청봉을 거쳐 오색으로 하산했습니다.

중학생 조카3명과 함께 다녀왔는데 등반시간이 미리 조사한 내용과 달라서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네요.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 5시간이라고 하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올랐는데

느낌상으로 절반쯤 왔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맞은편에서 오시는 분들께 물어보니

아직 5시간 더 가야한다고...


오후 4시에 겨우 중청대피소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으니

30대초반 아가씨 둘이서 5시간이면 될줄 알고 왔다가 7시간 걸렸다며 씩씩대길래

나도 그랬다며 같이 호응좀 해주었습니다.  이 코스 이용하실분들 주의 바랍니다.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 5시간 아니고 7시간 걸립니다. 전문산악인이나

구조대원에게나 5시간일까....


20여년간 매년 설악산에 다녀가지만 올해서야 처음으로 119헬기를 처음 보기도 했고

한계령 코스가 상당히 난코스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끝청에 이르기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이후부터는 구름과 안개가 가득해서

눈앞의 중청대피소나 대청봉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증도 못했네요.


올해도 무난하게 대청봉에 올라서 뿌듯합니다.

건강체크한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가을단풍보다는 늦가을의 낙엽 흩날리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더 남자에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재작년에는 정말 낙엽의 용오름을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또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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