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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감 사찰입장료 관련 부분 뉴스 ¹⁴
분류: 정보
이름: 그리미~

등록일: 2020-10-19 21:31
조회수: 1037 / 추천수: 5

국공입장료.png (469.3 KB)

국공입장료.png

기사 링크

"국립공원 가는데 왜 사찰이 통행료를 받느냐"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전국 국립공원 내 주요 사찰에서 받아왔던 '문화재 관람료' 징수 논란이 국정감사장 도마 위에 올랐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공단 이사장님, 국립공원에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느냐"고 포문을 열었다. 노 의원은 '그렇지 않다'는 권

의원이 설악산 콕 찝어 거론했습니다

무언가 기대가 되는 시츄에이션이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찰 방문에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만 방문 가능한(산행경로상에 벗어나 있는 사찰)

사찰들은 개선책이 분명히 필요해 보이고 예) 설악산 신흥사, 속리산 법주사

등산로 경로상에 방문하게 되는 사찰들은 예) 가야산 해인사, 주왕산 대전사, 계룡산 동학사, 내장산 내장사 등등

기존대로 입장료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단! 오대산 월정사는 상원사와 분리되어 입장료 징수 해야 되야해요

오대산 등산객이 상원사는 들려도 월정사는 안가죠

그런데 입장료는 월정사 한참 전 입구에서 받죠

천은사는 그냥 양아치 였구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19 21:33: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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