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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썬댄스님과 함께한 북한산 숨은벽능선 - 대남문 단풍산행 ( 사진많음 ) 20
분류: 산행후기
이름: 합리적인충동구ㅁH


등록일: 2020-10-27 17:01
조회수: 2801 / 추천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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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충입니다.

저번 주말에 사기막골 - 숨은벽능선 - 백운봉암문 - 대남문 - 북한산성 코스로 산행다녀 왔습니다.

사기막골에 자차 주차 후 산성탐방센터 하산 후 마을버스타고 차량회수 하였고 ,

산행시간은 백운대 생략하고 휴식시간 포함하여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트랭글 앱을 실행하고 운동하기를 누르지 않고 산행했다는걸 하산후에야 알아서

산행거리는 측정하지 못했네요 ㅜㅜ

 

 

 

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하여 핸드폰 사진으로만 사진찍었고 ,

후기도 모바일로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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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막골 시작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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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등산로 침식이 상당해보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돌계단이 끝날때 쯤 부터는 오름이 제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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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조망터에서 사진 몇장 찍고 ,

여기서 비교적 가까운 해골 바위 전망대 까지 마저 올라가서 간식먹으며 잠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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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숨은벽 쪽으로 오르면 파랑새 능선쪽으론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이상 역광이라...단풍을 사진으로 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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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 오봉도 담아봅니다. 날이 좋아서 아주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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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겁지겁 준비하여...아침밥은 물론이고 , 간식도 제대로 못챙기고 들머리 도착했는데 댄스님이 제것까지 하나씩 더 챙겨주셔서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라면 잘 안먹는데...작은 컵라면 둘이 나눠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해골바위는 사진찍으려고 해도 사람이 계속 서있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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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지않고 능선길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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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모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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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능선길은 엄청 추웠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서 귀가 시릴정도로요.

 

댄스님은 캐필린 미드웨이트집넥 + 아톰sl 후디 , 

저는 커브티 + 아비스코윈드브레이커후디 입고 산행했습니다.

바지는 둘다 캡트라우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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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으로 인해 샘터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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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이유인지 나뭇잎들도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또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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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암문 쉼터에서 백운대까지는 인파가 상당하여 

생략하고 대동문 방면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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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형형색색으로 물들어있는 단풍들을 담아봅니다.

숨은벽쪽보다는 이쪽이 정말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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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대피소 부근에 있던 화장실이 철거되었고,

화장실 이용하려면 대동문까지 가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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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 쉼터 근처에는 밀집하지 못하게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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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찍은 사진중 가장 예쁜 사진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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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탐방센터로 하산.

 

자판기에서 돈만 삼키고 음료수를 내놓지 않아 전화했더니

우리 자판기는 그럴일이 없다고를 시전하시고....

 

모바일로 후기 쓰다가 두번 날려먹으니 멘탈 바스러 집니다 ㅜㅜ

 

중간중간 임시저장 해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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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하산하여 근처 식당으로...

해물파전은 맛있는데 좀 느끼했고 ,

맛보기로 콩밀면 주는건 좋았습니다.

수제비가 7천원인데 양도많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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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1년만에 이용하신다는 댄스님...

저는 올해 4월 이후로 처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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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광교산 산행.

 

광교산은 버들치고개 - 형제봉 왕복했는데 단풍나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7 17:08:3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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