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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육봉능선, 날씨가 아쉬운 날 9
분류: 산행후기
이름: 나영화


등록일: 2020-11-14 23:03
조회수: 915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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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탁했던 오늘 토요일, 

 

더운 날씨가 예상되어 '가누기'님과 연락하여 출발 시간을 9시로 당겼습니다.

 

그런데 1봉을 오르고 있던 9시 무렵, '칼데라'님이 약속장소에 계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시간 변경된 걸 미리 업데이트 해드리지 않아 칼데라님은 모닝 알바를 하시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그런데 천천히 진행하니까 오시라고 말씀드리는 두번째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향교부터 관악산 둘레길 따라 육봉능선 진입로까지 와서,

문원폭포 마당바위에서 좌측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직진해서 케이블카 능선방향으로 진행하셨어요.

아마도 아래 이미지처럼 이동하셨을거에요.

계신 위치의 사진을 받았지만 잘못되었으니 내려오셔서 다시 오르라고 말하기가 미안해 그냥 연주암에서 만나기로 하였어요.

 

 

madang.jpg

저와 가누기님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예정된 육봉능선을 올랐어요. 1봉 이후 나머지는 우회하였습니다.

팔봉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바로 연주암으로 이동하여 칼데라님 만나 향교로 철수하였어요.

가누기님은 '이런 산' 처음 오셔서 많이 놀라셨고, 칼데라님은 더운 날 알바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모두 무사히 탈출까지 하셔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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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기는 꽝이었어요. 그나마 KF94를 쓰고 다녀서 호흡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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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 걸음이었지만 처음 만나는 멋진 경치을 담기위해 열심히 사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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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히 철수한 후 추어탕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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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동한 경로입니다. 얼마 안되죠? ^^ 고생 많이 하셨으니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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