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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 코스 갔다 왔습니다. (11월 15일 토요일) 6
분류: 산행후기
이름: 러쎌K


등록일: 2020-11-18 11:02
조회수: 992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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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올랐습니다. 

설악산 오대산은 숱하게 다녔지만. 한라산은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영실에서 올라, 위새오름대피소까지만 다녀왔습니다. 

 

주차: 

- 영실에 약 7시 45분경 도착했습니다. 

- 입구에서 출입료(주차비)를 내고 탐방안내소까지 마저 차로 올랐습니다.  안내소에는 만차고 조금 아래쪽 주차장에 차들이 들어섭니다. 

-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니였습니다만. 꾸준했습니다.  

- 12시경 나올 때는 입구에서 차량만차로 인하야 차들이 대기하더군요. 

- 듣자니, 상판악은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7시에도 만차라고 들었습니다. 

   귀경길 도로가 마침 성판악을 지났습니다. 월요일 아침임에도 갓길에 주차가 수두룩 합니다. 

 

코스

- 초반에 널널하다 병풍바위길까지는 오르막 계단입니다.  이른 아침 찬 기온이라 그래도 덜 힘들었습니다. 

- 코스 좋았습니다.  이날, 가벼운 트레킹화를 신었습니다마나.  앞으로 다시 온다면 등산화 갖고 오겠습니다. ^^. 

- 대피소에서 간식을 먹고,  다음 일정이 있어, 호텔로 왔습니다만.  동행한 아내가 남벽분기점까지 갈 것을 하고 후회하더군요.  

  가급적 가시길 권합니다.  

 

복장/ 날씨.

- 복장은 출발하던 7-8시경/ 병풍바위 초입까지는 쌀쌀한 날씨. 가벼운 장갑이나. 자켓이 필요하더군요. 

- 병풍바위 붙으면 햇볕입니다. 덥기 시작합니다.  오전 9시까지는 윈드스토퍼 상의웨어만 입어도 무방. 자켓은 더워요. 

- 이후 더웠습니다.  

- 윗새오름 대피소 부근은 서리가 있어, 미끄러웠습니다.  

- 볕은 여름같지만, 바람이 있습니다.  

- 하산할 때는 자켓을 입었습니다. 바람이 있어, 그렇게 덥진 않았습니다. 


기타. 

- 매점 없는 것은 아실테고요. 

-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소시지, 떡으로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 하산하는 11시반  12시 상황

   맨위쪽 주차장에는 빈공간이 하나둘 보이지만. 만차상황이라 보시면 되구요. 

   입구쪽에서는 길게 진입 차량들이 통제되어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포기하는 회차 차량들이 있어 조심해야 했습니다. 

- 먼지털이기계는 탐방안내소앞에 있었습니다. 

 

조금 더 서둘러 6-7시경에 도착했다면, 영실코스 끝까지 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날도 좋고, 풍광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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