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2018년 6월 28일 노르웨이 트레킹 후기 - 쉐락볼튼 - 10
분류: 산행후기
이름: 웅삼아


등록일: 2018-07-05 11:15
조회수: 659 / 추천수: 6


20180628_090650.jpg (469.8 KB)
20180628_111436.jpg (2142.2 KB)

More files(5)...


안녕하세요. 웅삼입니다.

 

노르웨이 트레킹 세번째 코스 쉐락볼튼 후기를 남깁니다. 

 

프레케스톨렌 다녀온 다음날 스타방거에서 아침 7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출발지까지 버스로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페리로 가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다양한 피요르드가 보이는데... 피곤해서 잤습니다. ㅎㅎ

 

 

20180628_090650.jpg

 

 

중국인 여자 두명이 가방이 없다면서 물병을 넣어줄 수 있겠냐고 부탁해서 고민끝에 수락한 결과...

 

졸지에 동행이 생겨버렸습니다. 

 

쉐락볼튼은 처음부터 가파른 돌산을 오릅니다. 그래서 장갑을 필수로 준비해가야 하죠. 

 

 

20180628_111436.jpg

 

20180628_103722.jpg

 

 

동행이 생겨서 천천히 여유롭게 갑니다. 물론 그분들은 헥헥거리면서...

 

돌산 세개정도를 넘으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20180628_120730.jpg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은거 같아서 의아했습니다. 

 

오기전에 검색에서는 트롤퉁가보다 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트레킹하는 재미가 있는 코스라서 좋았습니다. 

 

 

20180629_081846.jpg

 

 

사진에서 보던 그 바위 앞에 도착해보니 소문데로 절벽 사이에 돌이 하나 덩그러니...

 

떨어지면... 안녕~

 

그래도 인증샷은 필수죠. 

 

 

20180629_075416.jpg

 

 

20180629_075340.jpg

 

막상 점프해서 올라가보니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 

 

노르웨이 세번째 트레킹을 마쳤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올지 모르지만 즐거웠던 노르웨이의 일주일을 기억하며 

 

후기 끝~~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7-05 11:15:5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95806 ]

추천 6

다른 의견 0

  -목록보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목록보기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