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3개월만에 재활산행 하고 왔습니다 (북한산 비봉능선) 13
분류: 산행후기
이름: 푸팟퐁


등록일: 2018-07-08 17:00
조회수: 807 / 추천수: 14


20180708_104000-01-01.jpeg (413.9 KB)
20180708_104017-01.jpeg (385.9 KB)

More files(7)...


 

 

 

 

3달동안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양쪽 팔 인대가 많이 안좋아서


산행을 쉬었습니다ㅜㅜ


최근에는 이렇게 타자도 칠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벼르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오랜만에 좋아하는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3개월이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운동을 전혀 못해 몸이 좀 엉망이 되있었는데


산에오니 다시 살아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오늘은 만만한(?) 비봉능선 짧게 타고 왔네요 ㅎㅎ

 

 

 

20180708_104000-01-01.jpeg

 

족두리봉 가는길에 본 저 멀리 형제봉과 인왕산

 

 

 

20180708_104017-01.jpeg

 

족두리봉.. 북한산 봉우리중에서 가장 많이 올라가본 봉우리가 아마 족두리봉일거 같네요 ㅎㅎ

 

 

 

20180708_105922-01.jpeg

 

송전탑이 아쉬운 족두리봉 정상풍경~

 

 

 

20180708_111404-01-01.jpeg

 

제가 더위에 약해서 7,8월 한여름에 산행을 해본적이 처음인데요.. 불볕더위까지는 아니라 아직은 할만하네요 ㅎㅎ

 

 

 

20180708_111908-01.jpeg

 

족두리봉과 향로봉 사이의 무명봉(수향봉)에서 본 향로봉입니다

 

 

 

20180708_114113-01.jpeg

 

날씨가 오늘도 좋긴 했는데 어제만큼은 아니더군요. 약간 뿌연 느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20180708_115236-01.jpeg

 

관봉에서 보는 저 멀리 백운대의 늠름한 모습

 

 

 

20180708_122003-01.jpeg

 

통천문에서 돌아본 오늘 다녀온길~

 

 

 

20180708_123800-01.jpeg

 

문수사 시원한물 마시고 싶어서 문수봉 가려다가 몸이 아직은 덜풀린거 같아서 사모바위근처 사모동계곡길- 삼천사로 내려왔습니다 ㅎㅎ

 

 

 

 

며칠전에 내린 많은 비로 계곡에 물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북한산 계곡길 중에서는 부왕동 계곡길을 좋아하는데 그리로 갔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3달동안 바라만 보았던 북한산..

 

짧게 다녀왔지만 오랜만에 다녀와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등포분들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7-08 17:00: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95874 ]

추천14

다른 의견 0

  -목록보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목록보기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