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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계룡산 다녀왔습니다. 9
분류: 일반
이름: 아카시이아


등록일: 2019-11-09 17:38
조회수: 629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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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올해 마지막 지리산 다녀오고 싶었지만 토요일 저녁 집안일로 복귀 시간이 안될거 같아 그나마 가까운 계룡산 다녀왔습니다.

 

6월 초여름 이후 처음입니다.

 

9시 반정도 갑사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항상 애용하는 금잔디 고개 - 관음봉 - 연천봉 - 갑사 원점회귀 입니다.

 

가을은 가을인지 이른시간인데도 갑사에는 등산객보단 행락객에 가까운 많은 인파에 서둘러 올랐습니다.

 

가뭄이라 계곡엔 물이 말랐지만 상류에 오염원이 없으니 깨끗하더군요.

 

금잔디 고개 오르니 샘물도 졸졸 잘나오고 있습니다.

 

선비샘보단 물뜨기가 수월합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 올라봤지만 일년내내 수량이 일정한듯 합니다.

 

삼불봉에 오르니 가스가 끼어 멀리 보이지는 않습니다.

 

짐작으로 속리산과 반대방향인 오서산도 가늠해보고 관음봉으로 향합니다.

 

등산객으로 장악한 관음봉 주변은 패스하고 연천봉으로 향합니다.

 

종교 행사가 있는지 엄청난 인파가 신원사쪽에서 올라옵니다.

 

몇몇 앞질러 연천봉으로 향하니 다행이 등운암 가기전 헬기장에서 자리를 펴시더군요.

 

연천봉에 오르니 6월에는 없었던 계단과 데크가 쫘악 깔렸습니다.

 

한적한 곳으로 옮겨 대충 요기하고 빠르게 갑사쪽으로 하산해 복귀했습니다.

 

갑사 매표소까지 사람이 너무 많아 부도쪽으로 빠져 한적한길로 내려오니 그 넓은 갑사 주차장이 꽉차있고 상가 무대에선 공연준비로 시끌벅적 하더군요.

 

서둘러 다녀온게 다행인듯...

 

그래도 가을이 완전히 가지 않아서 군데군데 있는 단풍구경하며 잘 다녀왔네요.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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